애니판은 차차가 마법소녀로 변신해서 마왕가 싸웠던것 같은데 만화책은 그런것이 없고 일상에서의 개그나 인물간에 투닥투닥 거리는 것이 주된 내용인 것 같네요. 둘다 양쪽만의 매력이 있어서 만화책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형적인 꽃미남의 연애이야기가 아닌 남자답게 생겼고 남자한테 인기 많을 것 같은 외모의 주인공의 사랑이야기는 정말 외모지상주의가 아닌 사랑, 우정 그리고 각 인물의 성장을 보여주며 여운을 주는 만화네요.
후지타 카즈히로가 그린 만화 중에서 가장 처음에 접한 작품. 옛날에 이 만화를 종이책으로 봤을 때는 그냥 재미있게 봐서 번역이 이상하다는 것을 못느꼈는데 지금 전자책으로 보니까 음...번역이..주인공 이름이 우시오인데 호야는 어디서 나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