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꽃미남의 연애이야기가 아닌 남자답게 생겼고 남자한테 인기 많을 것 같은 외모의 주인공의 사랑이야기는 정말 외모지상주의가 아닌 사랑, 우정 그리고 각 인물의 성장을 보여주며 여운을 주는 만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