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가게를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혁신으로 일으켜 세우는 이야기. 배경이 일본 메이지 유신 이후 개항기같은데 인물간의 갈등, 신분이나 그 시대만의 차별등이 잘 그려져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