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맨 어드벤처 1 - 모험의 시작 ㅣ 코딩맨 어드벤처 1
윤상석 지음, 김기수 그림, 최현수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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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엔트리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

책에 있는 가이드에 따라 하나씩 해 나가면 되는...

그걸 하면서 엔트리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기는 한데,

코딩 자체에 대한 개념을 먼저 알고 가야 하는 거 아닐까?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던 기억이 있다.

​

아무 개념 없이 순서대로 하세요...만 따라 하게 되면,

요리할 때, 재료 다 주고, 순서대로 요리쌤이 말해 주시는 대로 다 넣고 음식 완성!인데 요리는 못하는... 그런 사태가 발생할 것 같았다.

​

그래서 이 책이 반가웠나 보다.

<코딩맨 어드벤처> 모험의 시작!

​

코딩 교과 완벽 대비!라는 말을 보면,

앞으로 교과서에 나오는지... (아이 교과과정은 하도 바뀌니 나는 잘 모르겠다)

나오니까 이런 문구를 달았겠지... 싶기도 하다.



이 책이 도착했을 때...

우린 김장을 하고 오느라 녹초가 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아이는... 재밌겠다며 보겠다고...

흠... 내일 보면 안 될까? 했는데...

어느새 손에 쥐고 보고 있었다.



읽고 나더니...

자기가 너무 신기한 이야기를 읽었다 했다.

덧셈만 할 수 있는 컴퓨터에 곱셈을 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었다.

(난 이 부분을 보면서... 덧셈이 곱셈이랑 연결되는 거 여기서도 나오는구먼! 했다)

다 알고 있었지만...

그러니?!! 신기하다!!

(놀라는 척해 줌)



코딩에서 A > B > C > D 로 나갈 때,

그 순서를 제대로 해 주면 되는 거다.

A에서 C로 점프할 수 없는...

그럼 에러!! 삑~~~

실행 안 되고, 왜 틀렸을까? 하며...

다시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가야 한다.

그래서 논리적 사고가 키워진다는 것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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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그런 과정과정을 밟아 나가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 주고,

코딩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질 수 있도록 코딩/프로그래밍 관련 용어들을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냈다.

또한 그림을 보면, 픽셀로 표현된다는 것 또한 알 수 있게끔 디테일하게 잘 그려넣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용어들의 정의를 백과사전 식으로 따로 정리해 두었고,

엔트리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



그리고 이런 것도 있나 보다.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코딩 키트...



사이트를 좀 더 찾아보니... 수업도 있고 그런가 보다.

코딩感은 만화로 잡고,

코딩력(만화에 나오는 말)을 높인다음...

이런 키트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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