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 깊은 절망과 더 높은 희망
정경심 지음 / 보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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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밤 자기전에 다 읽어 버렸네요. 자기전에 눈물 흘려서 이틀동안 아침에 눈이 팅팅. 공감과 감동이 있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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