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롱뽀롱 뽀로로 IQ 가방퍼즐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제 아이는 28개월인데 아직 말을 잘 못하거든요,

그런데 퍼즐은 고수가 되었어요.

말도 잘 못하는 아이가 제일 많은 조각도 척척 넣는 걸 보면서 참 기특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 재주가 있나봐요.

하나식 깨쳐 가면서 단계가 높아질수록 아이의 성취도가 생기는 거 같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할머니집 갈 때도 가방에 퍼즐 챙겨가 놀다 온답니다.

가방 재질이 플라스틱인데 잘 깨지는 게 좀 흠이지만 몇 년 쓸 거 아니라서..

덕분에 뽀로로 만화도 더 재미있게 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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