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의 바이블 같은 책이죠
제가 영어를 못해서 아이영어만큼은 일찍부터 관심갖고 많이 알아봤는데 유명한 책이더라고요
일단 책이 아담하고 올컬러로 아이가 흥미갖는 캐릭터들로 꾸며져 있어요
미국에서 실생활에 자주 사용하는 단어,문장이라 더욱 활용할 수 있는 영어표현이 많아 좋고요
글밥도 적고 팝펜으로 찍어도 되고 앱에서도 편하게 들려줄 수 있어 평소에 자주 흘려듣기 해주어요
워크북도 있어서 엄마표영어로 독후활동도 문제 없고요
칭찬스티커로 활용하기 좋은 스티커도 아이가 참 좋아해요
만2세,만4세 아이들도 잘 보고 한권을 3분이내 보기 때문에 부담없이 틈틈히 보기 좋아요
팝펜으로 글자 외에 그림 찍으면 3인칭 문장이 1인칭표현으로 들려준다거나 그림사물을 영어단어로 알려준다거나 해서 어딜 찍느냐에 따라 표현법도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어 활용하기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