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 부모가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가르치기보단 아이의 개성을 존중해주는게 교육의 방향. 교육법이라는게 과연 존재하며 따라야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부모도 아이에게 배우고, 아이도 부모를 보고 배우듯. 좋게 포장한 교육법보다 아이와 부모가 한 마디 대화가 더 좋은 교육법이다. 이 책 볼 시간에 아이와 더 대화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