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식당 - 그곳은 우리를 눈 감게 만든다. 그는 분명, 특이한 사람이다. 기분이 좋아진다.
장진우 지음 / 8.0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예정과 달리 책이 늦게 나와 기대하며 책을 샀지만, 책은 100페이지를 못 넘기며 덮고 말았다. 여러모로 마케팅이 잘 된(?) 책이다.( 목차구성이 아쉽다.) 그래서 에세이 임에도 불구하고 진솔함을 못 느꼈다. 30대인 지금의 장진우씨와 그 식당의 모습 말고, 40대의 장진우씨와 그 식당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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