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요일의 기록 - 10년차 카피라이터가 붙잡은 삶의 순간들
김민철 지음 / 북라이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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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비옥한 토양 만들기.
끊임없이 읽고, 듣고, 찍고, 경험하고 쓰기.
여기가 지중해.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미소지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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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여행 - 낯선 공간을 탐닉하는 카피라이터의 기록
김민철 지음 / 북라이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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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귀엽고 소소하고 너무나 인간적인 여행 에피소드들이 담백하고 재치 있게 담긴 여행에세이.

카피라이터라고 다른 것 없고 나와 똑같은 사람이구나 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공감이 많이 되서 많이 웃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조언도 많이 얻었다. 길치라서 많은 계획이 엎어진 내 첫 해외여행을 실패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당분간 여행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여행 생각이 간절해졌다. 아무 것도 안하고 오롯이 멍하니 보내는 시간. 남들 다 가는 북적북적 관광지가 아니라 타국의 일상을 체험해보는 소소한 여행. 그런게 하고 싶어졌다. 지금은 여행 계획 때문에 설레이는 중 ♥ 이 글쓴이 너무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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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는 별개로 뉴스의 작은 코너 하나를 만드는데도 얼마나 많은 노력과 협업이 필요한 지 알게되었다. 항상 기사를 볼 때 어떤 정치인의 말 또는 통계자료가 정말 사실인가 아닌가 하는 궁금할 때가 많이 있었는데 그런 사실여부를 혼자 파악하기가 여간 귀찮고 어려운 일. 그래서 찜찜한 마음으로 `그런가?`하고 넘어간 일이 많았는데 이런 검증작업을 해주는 팀이 있다니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하나 더 놀란 점은. 정말 자격미달인 국회의원들이 많다는 거. 잘 알아보지도 않고 멋대로 간주하고 사실인 양 떠들어대고 통계자료도 멋대로 의역하고. 그리고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런 줄 알고. 하루 하루 고달프게 살아가는 인생들이 언제 그런 팩트를 하나하나 체크해볼 수 있냔말이다. 바른 말 낼 줄 알고 광고주에 휘둘리지 않는 언론이 정말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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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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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내용도 흥미롭지만 그닥 몰입은 되지 않아서 읽는데 오래 걸린 소설. 이상하게 다음 줄거리기 그닥 궁금하지 않았다. 소설인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밌었다. 죽여 마땅한 사람을 주인공이 살인을 계획하고 착착 진행되며 그리고 발각되지 않고 조용히 종료되는 과정이 통쾌했다. 내 인생에서도 정말 죽이고 싶었던 죽여 마땅했던 사람이 있었나? 그리고 정말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실행에 옮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감당할 수 있을까? 살인의 과정 그리고 평생의 죄책감까지? (단순히 감정적인 이유 말고 명확히 합당한 사유로. 물론 그 합당한 사유라는 것도 가치판단이 들어가기 때문에 합당한지 여부는 누구도 확언할 수 없지만..)
살인과 사형제도에 대해서도 한 번쯤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매일 뉴스를 보면 정말 정말 누가 봐도 죽여 마땅할 것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다. 그런데 현대의 흐름은 사형제도 폐지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이미 오래전 사형제도를 폐지한 국가들이 많고 우리나라도 사형제도는 폐지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폐지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그리고 사형제도의 존폐여부를 두고서는 찬반의 입장이 너무나도 팽팽해서 어떤 결정이 옳은지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것은 아마도 한 국가의 가치관(?) 또는 그 국가의 상황에 맞게 각국이 알아서 (ㅋㅋ) 해야할 문제인 것 같다. 사형을 집행하지 못해 발생하는 무기징역수들에게 들어가는 무고한 시민들의 세금. 사형수 인권 문제. 재판과정의 실수와 오류 염려. 한 번 집행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생명. 과연 사형이 사형수에게 그가 저지른 범죄에 대한 적정한 형벌일까하는 점. 등등등...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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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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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작가님도 단편집은 처음인데
신선한 재미가 있었다.
소재들이 정말 참신하고 재치있다는 느낌. 주변에 없을 법하지만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이야기들같다.
내내 이런 인생도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읽었다.
짧은 토막시간을 내어서 가볍게 빠져들고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나름 재미있었다.
작가님이 내 스타일은 아니신 것 같지만 두어편 더 읽어보고 싶은 알아보고싶은 작가 ^^

웬지 궁금한 살인자의 기억법이랑 추천받았던 검은꽃 읽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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