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무례와 오지랖을 뒤로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화사 외 42인 지음, 한국여성민우회 엮음 / 궁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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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오지랖과 무례함의 향연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오지라퍼들은 왜, 하필, 유독 ‘여자‘들에게만 더 쉽게 오지랖을 피우실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로 한다, 더 이상의 무례함을 묵인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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