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권의 퍼즐 레이스 중에서 첫번 째호 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이 책은 북 커버에서 보듯이 트립과 스카우트의 등장 인물들과 여러 도전자들과 경쟁하며 펼쳐지는 흥미진진 퍼즐 경주라고 할수 있다.첫 번째 장은 트립과 스카우트가 노를 저어 가는 그림이 펼쳐진다.첫번 째 미션은....??이상한 그림 찾기...다섯 살 막둥이가 앉아서 요렇게 집중을 잘하다니....학습이 아닌 놀이로 생각하니 집중력의 효과가 대단하다...정답 페이지 만큼 25개 이상을 찾지는 못하지만 함께 찾아가는 기쁨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다.어려워 하는 부분은 요기 옆에 뭐가 있지..?약간의 힌트를 주면서 함께 이어가는 재미첫 장부터 찾다가 지쳐버리면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곤란하겠지용?목차에서 보듯이 다양한 미션이 들어있다.미로찾기(길찾기), 숨은 그림 찾기, 왼쪽 오른 쪽 그림 비교하여 다른 그림 찾기,이상한 그림 찾기,같은 모양 찾기(p.g29닭털 모자 찾기는 좀 헷갈리지만 엄마와 누나와 함께 하면 더 흥미로워 하는 듯)같은 패턴으로 여러가지 미션이 있지만 다양한 그림과 미션이 들어가기 전에미션을 왜 해야 되는지 스토리가 있어서 아이와 함깨 일고 미션 수행 하는 점에서지루하지 않고 아이와 미션 왼료를 할 수 있게 해준 것 같다.나머지 수행은 아이가 한 꺼번에 하면 못한다고 아껴 둔 페이지가 남아있다손으로 미로 찾기하고말로 숨은 그림 찾기하는 막둥이...즐거운 활동으로 집중 할수 있게 기회를 주신 허니에듀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