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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사고력 수학 킨더팩토 C 연산 - 5세~6세 권장 창의사고력 수학 킨더팩토
매스티안 편집부 지음 / 매스티안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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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퍼즐과 수배열판

소마셈k1과함께
교구체험에 당첨된 11번 수 배열판과  17번 구슬퍼즐...

 

 

 

자 ,한번 차례대로 수를 익혀볼까?

 

 

교구 도착 후 매일마다  등원 전 하원 후에 색깔 맞추기 게임으로 시작해서  10의 자리 넘어가는 수배열 판은 끝자리로 맞추더니 2주 차 되니 숫자 맞추기로 넘어가는 이군,기특하다.. ㅎㅎ
일 주일동안은 10이상 숫자는 무슨색깔이야?를 물어보던 아들...
숫자 배열을 아직 모르니 처음에는 색깔로 인식해 나름 배열판을 완성하려는  귀여운 자세..
고민하다 교구 선택했는데 아들 수준에 맞춤인 교구도착...

두번째 교구는 구슬퍼즐 액티비티 북과 함께 와서 가이드 대로 하면 화내지 않고 스스로 즐길수 있는 교구..
첫째때는 책 안보고 하다 완성 안되면 엄마한테 짜증내고 같이 해나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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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셈 K1 : 5~7세 - 1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1, 개정판 소마셈 K단계 2016년 1
김지선 외 지음 / soma(소마사고력수학)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소마셈
소마의 마술같은 원리셈
10까지의 더하기 빼기 1

첫째 때 엄마표 학습으로 집에서 너무 잘 활용하여서 10자리 수 더하기 빼기와 이제 숫자 공부와 익히기와 다지기를 하는 둘째에게 맞는 k1을 택하게 되었다.

단순히 학습지 반복연산이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과 다양한 그림을 통해 수세기와 뛰어세기를 연습할 수 있어서 엄마표 학습에 정말 맞춤식 교재라고 생각!!

둘째도  남들 다 하는 학습지 안하고  첫째와 같이 좋은 소마셈표 수세기와 셈의 맡바탕을 깔아보자는 굳은 마음으로 즐겁게 스탓트!!!!

목차는 이렇게 4주차로 알게쉽게 진도나가가 쉽게 정리 되어있네.. 

6세인 아들은 k1단계인 10까지의 더하기 빼기부터 시작♡

 

하루에 진도를 정해서 조금씩 꾸준히 좋으련만 누나랑 같이 하느라 욕심을 내는 이군, 한자리 수도 쓰면서  순서 다시익히고 쉽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한자리 숫자의 개념을 자연스레 익히는 기초튼튼 단계..

다음 단계도 천천히 밟아 갈수 있게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학습 습관을 잡아가주길..

소마셈다지고 사고력키우는 팩토 시리즈도 가즈아!!!
하지만 욕심은금물,꾸준히 성실히 엉덩이 붙이기 연습, 아직 어려서인지 집중시간이 너무 짧아..
집에서 지도하는 시간에 짧고 굵게 학습시키는 능력도 엄마능력이라고  가르치면서 매번 다짐하게되는...

 

4주차에는거꾸로 뛴수를 시작으로 자연스레 뺄셈도 터득하고 빼기 1과 더하기 1을 통합해서 연습하고 마지막에 보충학습까지 학습하면 더하기 빼기 공부는 즐겁게 통과 할수 있을 기분좋은 예감...

서평기회를 통해 다른 학습을 잠깐 스탑해서 진도가 약간 걱정 되지만 이 기회를 통해 기본을  다지고 앞으로 가야 할 단계를 생각할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 감사드린다.

아직 남은 4주차 학습도 거스르지 않고 잘 해주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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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쿠 다나카글 요시타케신스케 그림

이 책의 소개평과 겉표지와 제목을 보면
누구나 손이 안 갈수 없게 깔끔한 표지와 환한 하늘색의 이미지 동화책을 연상케하는한권의 책,
동믈 중에서 남달리 고양이를 좋아해서 딸에게 보여주고 읽혀주고 싶은 생각에 주저없이 책의 서평을 신청하게되었는데 떡하니 서평책 당첨이라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더군다나 독특하고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일본작가여서 더욱이 욕심을 냈던 책,🤔

비슷한 나이의 둘째아들과 관심주제인 고양이를 소재로한 내용이기에 시선집중 시키는데 어렵지 않게 책을 읽힐수 있게되었다.
이책은 일곱 살 남자아이 레츠가 주인공으로 아이의 시선으로 실감나게 내가 마치 레츠인듯 주인공시점으로 글을 전개해 가는 점이 이 책의 장점중의 하나인것 같다.
레츠가 지금은 일곱 살이지만 다섯 살 때의 이야기를 재밌고 유쾌하게 말한다.

코딱지를 먹는다
팬티도 안 벗고 오줌을 눈다.
우는 소리가 시끄럽다
웃는 소리도 시끄럽다.

유쾌,상쾌한 아이의 솔직한 표현들이 정겹다.
주인공 아이답게 표현도 단순하고 글도 적절히 지루하지 않게 상황글을 만화형태의 그림으로 그려 아이가 더욱 친근하고 쉽게 볼수 있어 정감가는 책,
아직은 완성되지 않고 성숙되지 않지만 레츠만의 생각으로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 싫어하는 감정의 표현이 우리아이들이 커 나가는 과정임을 보여주고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역시 요시타 신스케답게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재밌게 그림으로 표현해준다.이야기는 단순하지만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이야기를 펼치는 읽으면서도 약간 허무맹랑한듯 하지만 짧은 문장속에 일곱 살이지만 어리지만 않은 ,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글귀, 어리고 엉뚱한 아이가 글을 쓴것 같지만 아이도 다 생각이 있고 자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치 한장의 어린 아이의 일기장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친근감있게 읽어내려가는 책..

'고양이가 레츠를 문 것은 레츠를 좋아하는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일거다
그러니까 싫어하는 친구를 물면 좋아한다고 오해받을지도 모른다.'


단순한 이야기를 가지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래서 짧은 글이지만 여러번 읽게 만드는 점이 이 작가의 매력일 지도 모르겠다.

레츠와 고양이의 책을 계기로 이 작가의 작품을 더 찾아보게 만드는 매우 아쉬운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우리딸은 바로 고양이 레츠 그림그리기 시작,
이래서 서평신청을 안 할수가 없어..ㅎㅎ


레츠가 혼자 잠자는 모습을 상상한 내용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을 끌어내는 그림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그림이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소재로 흥미를 이끌어 친구와 관계,엄마와 아빠의 관계를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풀어 흥미롭게 전달해준 이책이 너무 고맙다.
읽고 싶게 만드는 레츠와 고양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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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쿠 다나카글 요시타케신스케 그림

이 책의 소개평과 겉표지와 제목을 보면
누구나 손이 안 갈수 없게 깔끔한 표지와 환한 하늘색의 이미지 동화책을 연상케하는한권의 책,
동믈 중에서 남달리 고양이를 좋아해서 딸에게 보여주고 읽혀주고 싶은 생각에 주저없이 책의 서평을 신청하게되었는데 떡하니 서평책 당첨이라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더군다나 독특하고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일본작가여서 더욱이 욕심을 냈던 책,🤔

비슷한 나이의 둘째아들과 관심주제인 고양이를 소재로한 내용이기에 시선집중 시키는데 어렵지 않게 책을 읽힐수 있게되었다.
이책은 일곱 살 남자아이 레츠가 주인공으로 아이의 시선으로 실감나게 내가 마치 레츠인듯 주인공시점으로 글을 전개해 가는 점이 이 책의 장점중의 하나인것 같다.
레츠가 지금은 일곱 살이지만 다섯 살 때의 이야기를 재밌고 유쾌하게 말한다.

코딱지를 먹는다
팬티도 안 벗고 오줌을 눈다.
우는 소리가 시끄럽다
웃는 소리도 시끄럽다.

유쾌,상쾌한 아이의 솔직한 표현들이 정겹다.
주인공 아이답게 표현도 단순하고 글도 적절히 지루하지 않게 상황글을 만화형태의 그림으로 그려 아이가 더욱 친근하고 쉽게 볼수 있어 정감가는 책,
아직은 완성되지 않고 성숙되지 않지만 레츠만의 생각으로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 싫어하는 감정의 표현이 우리아이들이 커 나가는 과정임을 보여주고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역시 요시타 신스케답게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재밌게 그림으로 표현해준다.이야기는 단순하지만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이야기를 펼치는 읽으면서도 약간 허무맹랑한듯 하지만 짧은 문장속에 일곱 살이지만 어리지만 않은 ,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글귀, 어리고 엉뚱한 아이가 글을 쓴것 같지만 아이도 다 생각이 있고 자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치 한장의 어린 아이의 일기장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친근감있게 읽어내려가는 책..

'고양이가 레츠를 문 것은 레츠를 좋아하는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일거다
그러니까 싫어하는 친구를 물면 좋아한다고 오해받을지도 모른다.'


단순한 이야기를 가지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래서 짧은 글이지만 여러번 읽게 만드는 점이 이 작가의 매력일 지도 모르겠다.

레츠와 고양이의 책을 계기로 이 작가의 작품을 더 찾아보게 만드는 매우 아쉬운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우리딸은 바로 고양이 레츠 그림그리기 시작,
이래서 서평신청을 안 할수가 없어..ㅎㅎ


레츠가 혼자 잠자는 모습을 상상한 내용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을 끌어내는 그림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그림이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소재로 흥미를 이끌어 친구와 관계,엄마와 아빠의 관계를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풀어 흥미롭게 전달해준 이책이 너무 고맙다.
읽고 싶게 만드는 레츠와 고양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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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와 고양이 책이 좋아 1단계 6
히코 다나카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고향옥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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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쿠 다나카글 요시타케신스케 그림

이 책의 소개평과 겉표지와 제목을 보면
누구나 손이 안 갈수 없게 깔끔한 표지와 환한 하늘색의 이미지 동화책을 연상케하는한권의 책,
동물 중에서 남달리 고양이를 좋아해서 딸에게 보여주고 읽혀주고 싶은 생각에 주저없이 책의 서평을 신청하게되었는데 떡하니 서평책 당첨이라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더군다나 독특하고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일본작가여서 더욱이 욕심을 냈던 책,🤔

비슷한 나이의 둘째아들과 관심주제인 고양이를 소재로한 내용이기에 시선집중 시키는데 어렵지 않게 책을 읽힐수 있게되었다.
이책은 일곱 살 남자아이 레츠가 주인공으로 아이의 시선으로 실감나게 내가 마치 레츠인듯 주인공시점으로 글을 전개해 가는 점이 이 책의 장점중의 하나인것 같다.
레츠가 지금은 일곱 살이지만 다섯 살 때의 이야기를 재밌고 유쾌하게 말한다.

코딱지를 먹는다
팬티도 안 벗고 오줌을 눈다.
우는 소리가 시끄럽다
웃는 소리도 시끄럽다.

유쾌,상쾌한 아이의 솔직한 표현들이 정겹다.
주인공 아이답게 표현도 단순하고 글도 적절히 지루하지 않게 상황글을 만화형태의 그림으로 그려 아이가 더욱 친근하고 쉽게 볼수 있어 정감가는 책,
아직은 완성되지 않고 성숙되지 않지만 레츠만의 생각으로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 싫어하는 감정의 표현이 우리아이들이 커 나가는 과정임을 보여주고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역시 요시타 신스케답게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재밌게 그림으로 표현해준다.이야기는 단순하지만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이야기를 펼치는 읽으면서도 약간 허무맹랑한듯 하지만 짧은 문장속에 일곱 살이지만 어리지만 않은 ,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글귀, 어리고 엉뚱한 아이가 글을 쓴것 같지만 아이도 다 생각이 있고 자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치 한장의 어린 아이의 일기장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친근감있게 읽어내려가는 책..

'고양이가 레츠를 문 것은 레츠를 좋아하는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일거다
그러니까 싫어하는 친구를 물면 좋아한다고 오해받을지도 모른다.'


단순한 이야기를 가지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래서 짧은 글이지만 여러번 읽게 만드는 점이 이 작가의 매력일 지도 모르겠다.

레츠와 고양이의 책을 계기로 이 작가의 작품을 더 찾아보게 만드는 매우 아쉬운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우리딸은 바로 고양이 레츠 그림그리기 시작,
이래서 서평신청을 안 할수가 없어..ㅎㅎ


레츠가 혼자 잠자는 모습을 상상한 내용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을 끌어내는 그림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그림이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소재로 흥미를 이끌어 친구와 관계,엄마와 아빠의 관계를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풀어 흥미롭게 전달해준 이책이 너무 고맙다.
읽고 싶게 만드는 레츠와 고양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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