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사 (양장)
존 키건 지음, 조행복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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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2차 세계대전사의 어마어마한 기록을 존 키건없이 이해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특히 1차대전은 2차대전의 물량전과 전쟁지역의 확대로 쉽게 잊혀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개괄서로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총괄 개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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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프랑스 육아법 2종 세트 - 전2권 - 프랑스 아이처럼 +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파멜라 드러커맨 지음, 이주혜 옮김 / 북하이브(타임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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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강의 사내악동 두녀석을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녀석들의 행동과 말투, 어른의 지적에 대한 반감.... 매일 매일 벌어지는 처절한 자녀기르기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각을 새삼 곱씹을수 있고, 다양한 에피소드에 따른 현명한 대처가 눈에 띕니다. 번역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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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 - 트렌치코트에 낭만은 없었다
존 엘리스 지음, 정병선 옮김 / 마티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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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양한 에피소드와, 현장감 넘치는 사진으로 읽는 즐거움과 생생함이 압권입니다. 읽기편한 번역과 각 전투에 참여한 군인들의 증언이 무척 인상깊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책입니다.
떨어진 포탄구멍은 병사에게 곧 피난처이자 안방입니다. 이게 전쟁의 역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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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투 - 제2차 세계 대전 최대의 공중전
마이클 코다 지음, 이동훈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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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글맵시와 좋은 번역으로 읽기가 아주 좋습니다. 영국군 다우딩사령관의 현 정세에 대한 놀라운 안목과 그에 대응하는 독일군의 전쟁준비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무척 아쉬움 하나, 적절한 당시 현장사진까지 있더라면 금상첨화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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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케이도 준 지음, 민경욱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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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작가의 대단한 필력이 참 좋고, 아주 쉽게 읽히는 좋은 번역입니다. 특히 제조업 그리고 대기업과의 협력관계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에겐 큰 공감이 갈듯합니다. 절대적인 회사의 이익을 위해 불량을 숨기는 조직적인 은폐회의는 우리나라 제조업과 왜 이리 닮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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