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호에 갇힌 제1차 세계대전 - 트렌치코트에 낭만은 없었다
존 엘리스 지음, 정병선 옮김 / 마티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다양한 에피소드와, 현장감 넘치는 사진으로 읽는 즐거움과 생생함이 압권입니다. 읽기편한 번역과 각 전투에 참여한 군인들의 증언이 무척 인상깊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책입니다.
떨어진 포탄구멍은 병사에게 곧 피난처이자 안방입니다. 이게 전쟁의 역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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