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공, 호텔리어 수 딱히 꼬인 것 없고 모난데없는 둘의 알콩달콩 연애얘기입니다. 공이 엄청 벤츠ㅋㅋㅋ 수도 단정하면서 약간 까칠한 남자다운 수ㅋㅋ 그림도 예쁘고 서로 완전히 이어지기까지의 과정도 길어서 좋았어요.
유명작은 유명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입니다. 초장편이라 아직 본편만 봤는데 이후 내용도 기대가 돼요. 군부물에 처음 도전해봤는데 호로록 잘 읽었어요. 꿀잼허니잼♡ 일레이♡태의 영사 기원하고요. 다사다난하고 롤러코스터같은 인생 사는 기구한 태의ㅋㅋ 응원하고요. 태의에게 점점 빠져가는 일레이ㅋㅋㅋ 재미있어요. 사건도 적절하고 감정선도 있고 여러가지 재미를 충족시켜주는 소설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