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냐하면 그건 또 아니고 재미가 있냐하면 그것도 아닌 무난한 작품인데... 뭔가 공이 잔잔해요. 막 휘어잡는 그런게 없음ㅜㅜ 뭐 학원물인데다가 아직 감정확인이 안된 상황이긴한데.. 수가 여기저기 전전하며 자고다닌단걸 알았을때의 반응도 시원찮고.. 흡족하지가 않아요. 그게 현실적으로 최선인건 알겠고 공 입장에서는 수가 답답이긴한데.. 개인적으로 벨에서는 판타지를 바라는거라서요. 뭐.. 평범한 가정에서 나고자란 학생 수준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과 가정에서 소외당하다 못해 형에게 학대당하는 수의 이야기를 무겁지않게 다룬 작품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수형 개ㅅㄲ고 이 놈 감빵보냈어야한다고 봄ㅇㅇ 그리고 공은 참 착한 애는 맞아요. 다정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