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달한 프리랜서 카메라맨 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서브커플 흥미롭네요ㅋㅋ 앞 권들을 좀 띄엄띄엄 봐서 서브커플 공은... 포지션이 바뀐건지? 아무튼 생각보다 흥미로웠고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제물로 바쳐진 수와 전과 같지않은 정성을 보이는 인간들에게 토라져있는 토지신의 러브스토리입니다.잔잔한 제물 클리셰인데 여타 다른 작품들과 다른 점을 꼽자면 무지무지 무덤덤하고 감정고조가 거의 없는 수? 무서워하지도 않아요ㅋㅋ 토지신에게 먹히는 제물로 바쳐졌는데 오히려 한몸 바쳐 먹히고 싶어해요.아무튼 평소 무덤덤한 수라 가끔 감정 드러낼때 귀여움이 극대화되는 게 있더라고요.서로 오래 행복할 것 같아 흐뭇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