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만났던 전남친...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 새끼때문에 개빡쳐서 보는 내내 이마 팍팍치면서 봄쌍욕이 목끝까지 나오는 놈이어서 공이 한번만 줘패줬으면... 하면서 보았으나 일본 만화에서는 그런 전개 잘 안나는 것만 확인했ㅜㅜㅋㅋ그래도 감정선 묘사가 탄탄한 편이고 두 사람이 하는 행동이 찬찬히 다 이해가 감공이 좀 순정공이라면 순정공인데 아 이거이거 백프로 믿어도 되나싶기도 한 애임ㅋㅋ그래도 전남친보단 오조오억배 낫지
전개가 반복적이지않고 뻔하지않아서 좋아요.달달하면서 사건도 있고ㅋㅋ중간중간 탄탄한 세계관을 스치듯 보여주는 장면도 많아서 두 사람 이야기 외적인 것도 궁금해집니다.재미있게 잘 봤어요.
두 사람의 단단해지는 사랑 이야기, 일상이야기, 하루히 수업 참관 무도 감동적이고 재미있었어요.히스이 엄마 찾는 에피소드는 진짜 가슴아프고 뭔가 허무하면서도 뭉클한 느낌히스이가 하루히의 좋은 부모가 되어주었는데 아기 히스이에게는 그런 사람이 없던 게 너무 가슴이 미어지고ㅜㅜ 히스이 애기때도 하나부터 열까지 돌봐주고 사랑해주는 어른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기분에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