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힐링될 건덕지가 없는 공수 캐릭터인데 힐링이 돼요.공의 가족서사에 수가 끼얹어지니ㅜㅜ수도 공에게 구원받고요.이상한 둘이 만나 쌍방구원ㅜㅜ
꽤 재미있게 읽었어요.근데 진짜 짧음ㅋㅋ스낵같은 이북 이 느낌외모가 많이 다른 서역의 상인에게 여동생 대신 시집가는 구국영웅 수인데 수의 활약이나 인상적인 첫만남을 좀더 묘사했으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짧다보니 입서술이나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암시같은 부분으로 다 넘어가서 아쉬웠어요.찻날밤 씬이 주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