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키이치×돈많은 바람둥이 백수 미로쿠수인 미로쿠가 30살 정도 됐고 공인 키이치는 고등학생인 듯합니다. 대학생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가쿠란 입고있는 게..ㅋㅋㅋ 늘 그렇 듯 검열 및 수정 들어간 듯ㅋㅋ 나이차가 최소 11세인건데.. 벌써부터 존맛탱이죠? 정말 존맛입니다.캐릭터 중에서는 미로쿠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날티 나면서도 솔직하고 귀엽고 야해요ㅋㅋ 특히 잠자리 씬에서 되게 귀여워요. 작가님이 씬을 맛깔나게 그리시는데, 모든 표현이 다 괜찮지만 수의 얼굴, 엉덩이 묘사가 굉장히 굿... 울때, 잘때만 되면 수가 넘 이뻐져욬ㅋㅋㅋㅋㅋ 또 미로쿠 바람둥이 짬바때문인지 겁나 요망하기도 해서 좋았어요.중간중간 엇갈길때마다 미로쿠 우는데 너무... 존맛탱..은근 찌통도 있고 미로쿠 울때마다 으휴 저 키이치놈ㅂㄷㅂㄷ이러더가도 또 키이치가 말을 하면 그렇지 얘말도 일리가 있네 이렇게 되는 게 이 책의 매력입니다ㅋㅋ그리고 공 키이치... 졸업하면 머리 이쁘게 자르겠죠^^...아무튼 쌍둥이 동생 나리 쪽보다 형 미로쿠 얘기가 더 제 취향이었어요.마지막으로 미로쿠와 나리 일란성인건지 이란성인건지 이게 궁금하네요ㅋㅋ 동생쪽 단행본인 전작 보면 알 수 있을까요?? 외모가 너무 달라서 이란성같긴한데..
둘이 거의 연애를 넘어 신혼무드ㅋㅋㅋ둘의 관계성과 성격때문에 마냥 달달하고 평온하지만은 않지만 굉장히 일상을 잘보내는 두 사람입니다.사소한 트러블도 있고 마냥 예쁘기보단 야하기도 하고 그렇지만ㅋㅋ 앞으로도 영원히 두 사람만의 성안에서 행복할 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우진이는 계속 떼쓰고 울고 집착하고 서주를 챙기며 살겠고 서주는 ㅅㅂ 입에 달고ㅋㅋㅋ 우진이 잘 받아주며 살거란 확신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