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창경궁을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떠나는 궁궐 나들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도 배우고
감성도 자극하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 “엄마, 진짜 창경궁에 가보고 싶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의 한마디에
역시 독서가 최고의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