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랑과 세오녀 비룡소 전래동화 22
김향이 지음, 박철민 그림 / 비룡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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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의 글이라도 어떻게 말을 풀어가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느낌`은 달라진다. 그 `느낌`으로 아이들은 동화를 영원히 마음에 간직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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