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건이 압도적. 웃다가 눈물흘리며 봤음.남주가 고루한 교장선생님스타일이지만 좋은 사람임. 2권우 결혼전 사랑받고 게으르지만 즐거운 나날보내다 후반에 시집가고 첫날밤까지 스르륵 치룸.
작가 특유의 슴슴하면서도 재밌는 맛의 소설. 이 취향이 맞지 않으면 별 재미를 못느낄지도.
전생에 원수 같았던 커플을 한꺼번에 해치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