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의 가주라는 진짜 신분을 여주에게 고백했다. 여주의 반응은 ㅋㅋ... <소완은 화가 나서 온몸에 열기가 뿜어져 나가는 것 같았다. 그녀는 못 참고 막말을 퍼부었다.“이런 개망나니! 날 속이다니?!” >
큰언니 소부가 겁도 없이, 또 일말의 거리낌도 없이 방자하게 극성부리며 악행을 저지르는데, 집안 어른들이 단속조차 못하는게 이해가 안감.
로맨스는 별로없다. 남주가 여주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정도. 여주의 언니들 중 두명의 언니 싸움으로 집안이 난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