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의 기대가 너무 컸나? 로맨스의 서사과정이 밋밋하다. 정치적 두뇌싸움도 그다지. 김빠진 콜라 느낌. 그래도 평점 중상은 된다.
전생과 현재의 관계, 후회점, 잘못된점을 깨닫고 고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성.
아버지인 황제도 어머니인 황후도 딸을 사랑하긴 하나, 자신의 권력도모가 첫번째입니다. 여주는 그런 지배층에서 자라났기에 상대에게 줄수있는 감정은 적으나, 대신 적은 감정을 진실하게 온전히 내주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남주에게 작지만 온전한 감정을 내주었고, 상대도 불순물없는 깨끗한 감정을 주길 원했으나, 그렇지 못해 애증관계로 변했던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