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이 막내동서한테 극존칭이라니! 존대말 호칭같은 것들이 안맞음. 번역 검수 안하나봐. ㅡ표지의 여주 예쁜 얼굴이 코 때문에 이상하게 보이네. 번역도 이상한 부분이 많음.ㅡ일단 초반 흡인력 속도감 좋고 재밌음.
자유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한 권력이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꼈다.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권력을 손에 쥐어야만 했다.
복수의 과정과 일처리가 납득이 됩니다. 시원스럽고 진행도 빠릅니다. 다음이 어떻게될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