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Tv등에서 보고 절겨 덛던 아리비안 나이트를 지금 보니 어린시절의 추억보다는
19이상의 이야기들과 흔히 알던 아랍에 대한 강경함보다는 친숙함이 다가온다.
세상사람사는 곳의 19이상의 사람들은 이야기 내용의 주제가 비슷하다는것을 느낀다
처음에는 그냥호기심에 옛그림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읽다보니 조상들의 여유와 멋을 볼수 있어 신선하고 새로왔다. 그냥교과서에서 보는 것들이 이런 저런 숨은 뜻이 있다기에 새롭게 보이고, 서양화에 대해서만 좋다고 배운것에 대하여 생각해볼기회가 되었다. 조상의 여유만큼 지금 시기를 여유롭게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