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나서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들 -독후감상평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나서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들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들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누구에게나 꿈과 자신만의 즐기는 행복과 아름다움이 있을 것이다.
간혹 세상이 더 편리해 지고, 이기적인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시선들로 인해 자신의 행복이 뭔지, 자신의 꿈이 뭔지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도 간혹 그런 슬픔 을 느끼기도 한다.
자꾸 반복되는 행복들로 인해, 그 행복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내 가족들, 내 친구들 어쩌면 너무 가까이 있기에 잊어버리기 쉬울지도 모른다.
내가 또 한번 이 책을 펼쳐드는 까닭은 아마도, 내가 오랫동안 나의 아름다운 가치를 잊어버렸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도덕시간에 내가 배웠던 내용이 얼핏 스쳐 지나간다.
아름다운 가치는 내 눈에 보이는 물질적 가치보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 가치가 더욱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잎싹 , 잎싹은 스스로 자신을 잎싹이라 칭하고 다니었다.
아무도 그를 잎싹 이라고 불러주지 않았다.
다들 그녀를 불쾌한 닭 폐계 라고 불렀지만 그는 꿋꿋이 스스로 위로하며 잎싹이라고 부르고 다녔다.
잎사귀 꽃의 어머니, 숨쉬고 비바람을 견디고 햇빛을 간직하고 눈부시게 하얀 꽃을 피워내는 잎싹의 희망은 그것이었다.
알을 품어서 자기만의 병아리를 탄생시키는 것.

잎싹은 폐계 였다.
더 이상 알을 낳지 못하는 그런 닭이었다.
하지만 잎싹에게는 꿈이 있었다.
그랬기 때문에 아마도 뽀얀 오리의 닭을 사랑으로 품어낸 것이 아닌가. 초록머리를 위해서 항상 밤을 새서 지켜주기도 하고, 용기 있게 족제비의 눈을 쪼기도 하고, 초록머리를 위해 남 멀리서 지켜봐주기도 하고, 정말 잎싹은 한 어머니가 다 돼 있었다.
자신의 꿈을 굳게 가지며, 스스로 터득해 나가는 멋지고 당당한 어머니가.

초록머리가 엄마와 다르다는 사실을 알자, 오리의 무리에 끼고 싶어했다.
초록머리는 어렸지만, 파수꾼보다 앞에서 자야 했으며 따돌림을 당해야 했다.
똑같은 종족에게 멸시당하고, 그리고 초록머리는 잎싹을 피해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를 원망하였다.
잎싹은 그런 초록머리를 위해 조용히 지켜봐주며,.. -독후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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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나서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들 -독후감상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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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나서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들
파일이름 :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나서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들.hwp
키워드 : 마당을나온암탉을읽고나서우리가잃어버리는것들,마당,나온,암탉,읽고나서,우리가,잃어버리,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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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학생탐구발표대회주제 : 귀뚜라미는 어떻게 행동할까?(1~5주차) (첨부)





귀뚜라미의 행동패턴과 먹이먹는모습을 관찰하고 기록



Ⅰ. 탐구동기

귀뚜라미 약충을 15마리가량 얻게 되어 키우게 되었다.
그래서 귀뚜라미에 대해 탐구해

보기로 하였다.

Ⅱ. 탐구목적

① 귀뚜라미의 행동패턴을 알아본다.

② 귀뚜라미의 먹이 먹는 모습을 알아본다.

Ⅲ. 탐구할 문제(가설설정)

① 평소에도 자주 뛸 것이다.

② 공간이 좁으므로 서로 싸움이 있을 것이다.

③ 2~3주정도 지나면 울 것이다.

Ⅳ. 선행연구(이론적 배경)

1.사전적 정의 : 메뚜기목 귀뚜라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애귀뚜라미, 알락귀 뚜라미, 왕귀뚜라미 따위가 있다.
몸은 진한 갈색에 복잡한 얼룩점이 있으며 8~10월에 나 타나 풀밭이나 뜰 안에 살면서 수컷이 가을을 알리듯이 운다.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2.귀뚜라미의 한 살이 :

귀뚜라미는 불완전변태를 하는 곤충으로 모기와는 달리 번데기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이것은 애벌레의 모습이 성충의 모습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귀뚜라미의 알은 엷은 노란색으로 두 끝이 둥근 원통형인데 길이는 약3mm이다.
알 들은 촘촘하게 따로따로 떨어져서 땅 밑 2cm정도에 수직으로 배치되어 있다.

알은 산란 후 보름쯤 되면 둥글고 다갈색을 띤 점 두 개가 꼭대기의 앞쪽에 나타나게 된
다. 이것은 장차 눈이 될 부분이다.
이 무렵 두 개의 점 조금 위에, 그러니까 알의 맨 꼭대 기에 정묘한 또아리 모양이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애벌레가 알에서 나올 때 알이 깨지거 나 부숴지지 않게끔 절단선 역할을 하여 저절로 뚜껑이 열리듯 나오게 하기 위함이다.
땅 속에서 약 7개월의 기간을 보내고 봄이 되면 땅 속에 있는 알이 부화하기 시작한다.
이 때 또아리 모양의 선을 따라서 차츰 알 윗부분이 열리기 시작한다.
애벌레가 안에서 이마로 밀고 나온다.
그 뒤 애벌레는 허물벗기를 한다.
허물벗기를 막 끝낸 애벌레는 거의 투명하 다 싶을 정도로 희고 창백하다.
하지만 몸의 생김새는 다 자란 귀뚜라미를 꼭 닮았다.
이 애벌레는 땅 위로 나오기 위해 흙과 장애물들을 뒷발질로 밀어낸다.
이렇게 세상 밖으로 나온 애벌레는 24시간 동안에 점점 까맣게 색이 변하게 된다.
그 색은 다 자란 귀뚜라미의 색과 맞먹을 정도이다.
애벌레의 가슴에는 흰 허리띠 모양으로 선이 그어져 있다.애벌레는 나뭇잎 아래나 돌 밑에 파고 들어가 생활을 하게 된다.
애벌레는 야행성이기 때문에 눈보 다는 더듬이로 방향을 감지하고 먹이를 감지한다.
애벌레는 야채든 동물성 먹이든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
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애벌레는 성충이 되기까지 약 7회에 걸쳐 허물벗기를 한다.

허물을 벗는 이유는 애벌레의 몸은 성장을 해서 커지지만 몸을 둘러싸고 있는 허물은 그 대로이기 때문이다.

허물은 애벌레의 등 위부터 갈라지면서 벗게 된다.
허물을 갓 벗은 애벌레는 역시나 하얗
다. 그러나 곧 점점 붉어지면서 시간이 흐르면 다시 까맣게 변하게 된다.
이렇게 허물벗기 를 5~6차례 하게 되면 애벌레의 등에 조그맣게 날개가 생기기 시작한다.
처음에 나온 날개 는 아주 작아 귀뚜라미의 몸을 반도 덮지 못한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허물을 벗을 때에는 완전한 어른벌레의 몸이 되어 앞날개가 귀뚜라미의 등에서부터 배 조금 못 미쳐서까지 다 덮게 된다.
그리고 하루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앞날개가 온전히 펴지게 된다.
뒷날개의 경 우는 불완전한 상태로 남아있거나 거의 처음상태로 남아있다.
앞날개에는 많은 날개맥이 있는데, 날개맥은 속이 빈 관이다.
이 날개맥에 체액을 흐르면서 앞날개가 펴지게 되는 것 이다.
이제 완전한 어른이 된 귀뚜라미는 암수 구별이 확실하게 된다.
귀뚜라미의 암컷은 배 끝에 긴 바늘처럼 생긴 산란관이 있으며 겉날개(앞날개)는 반들반들하다.
반면에 수컷 의 겉날개는 매우 쭈글쭈글한데 이것을 이용해 소리를 내어 울 수 있다.

3.귀뚜라미의 먹이 : 오이, 가지, 잎채소 등이 있다고 한다.

4.귀뚜라미가 소리 내는 상황 : 구애할 때, 싸울 때, 위치를 알릴 때 운다고 한다.

5.불완전 변태하는 곤충의 유충은 약충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Ⅴ. 탐구절차 및 방법


1. 준비물

① 사육통 ② 오아시스 ③ 먹이(오이, 가지 등) ④ 귀뚜라미


2. 유의사항

① 귀뚜라미가 죽지 않도록 주의 한다.

② 2~3일에 한 번씩 청소를 해준다.

③ 신선한 먹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준다.

3. 탐구일정

① 4/5:귀뚜라미 받음

② 4/14: 1주차 기록

③ 4/21: 2주차 기록

④ 4/28: 3주차 기록

⑤ 5/5: 4주차 기록

⑥ 5/12: 5주차 기록

4. 탐구방법

귀뚜라미를 사육통에 넣어 키우며 관찰한다.



Ⅵ. 탐구결과 및 해석

① 1주차

: 15마리에서 11마리정도로 줄었다.
먹이는 꾸준히 2~3일마다 주었으나 서로 싸우는지 갑자기 몸이 분해되어 죽어있는 귀뚜라미가 있었다.
수가 너무 많으니까 오아시스가 움직여 서 깔려죽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② 2주차

: 11마리에서 3마리까지 줄었다가 4마리가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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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탐구보고서(귀뚜라미)_hwp_01_.gif자유탐구보고서(귀뚜라미)_hwp_02_.gif자유탐구보고서(귀뚜라미)_hwp_03_.gif

제목 : 교내학생탐구발표대회주제 : 귀뚜라미는 어떻게 행동할까?(1~5주차) (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귀뚜라미는 어떻게 행동할까?(1~5주차)
파일이름 : 자유탐구보고서(귀뚜라미).hwp
키워드 : 귀뚜라미,과학탐구,수행평가,생물,곤충,귀뚜라미,어떻게,행동할까?,1~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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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을 읽고나서 권율 -수행





권율을 읽고나서 권율

행주 대첩의 명장

임진왜란 때의 3대첩이라고 하면 이순신의 ‘한산 대첩’, 김시민의 ‘진주 대첩’, 그리고 권율의 ‘행주 대첩’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 3대첩을 통해 우리 민족은 자칫 일본에 짓밟힐 뻔했던 조국 강산을 지켜 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권율은 훌륭한 장수로서 나라의 위기를 구한 인물로, 장수가 지녀야 할 용맹성과 함께 뛰어난 지혜와 자상함을 지니고 있는 위인 이었습니다.

본래 권율은 벼슬 자리에 뜻을 두지 않고 초야에 묻혀 조용히 글이나 읽으며 지냈습니다.
그것은 평소 벼슬아치들의 행실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간신배들로 인해 아버지가 억울하게 희생된 것에 대한 불만이 더 강하게 작용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권율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뒤늦게 벼슬길에 올라 나라일을 보게 됩니다.
이 무렵 임진왜란이 일어나 전 국토가 왜군의 말발굽에 짓밟히고 임금이 피란길에 오르게 되자, 권율은 광주 목사로 부임하여 바람 앞의 등불과도 같은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문관 출신인 권율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동료 장수들은 번번이 권율의 뜻에 따라 주지 않아 첫 번째 싸움에서는 패배의 쓰라림을 맛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행주 대첩을 계기로 권율의 진가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행주 산성을 공격해 오는 왜군에 대항하여 성안의 군사들은 열심히 싸웠습니다.
이 때 권율은 목마른 병사들에게 손수 물을 떠 먹이고,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해 주는 한편 만나는 병사들..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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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권율을 읽고나서 권율 -수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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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권율을읽고나서권율,권율,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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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별자리이야기 별자리이야기 -서평





별자리이야기 별자리이야기

별자리 이야기

나의 집 나의 방엔 잠자리에 들기 위해 누우면 밝은 달과 함께 아름다운 별들이 반짝이며 나의 꿈나라로 안내 한다.

밤만되면 하늘을 올려다 보며 밤하늘의 수를 놓은듯한 별들을 바라다 보면 한없이 신기한 우주의 세계로 잠시 빠지게 된다.
별들은 참 아름답다.

이렇게 언제나 감탄하며, 오색 찬란한 빛을 내는 별, 한 가지색으로 아름다움을 밝히는 별들, 크고 밝게 빛나는 별, 작으면서도 당차게 빛나는 별등을 보았다.
그리고 별 하나하나 의 이름과 별자리가 있다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렇게 생각한 난 그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더 알고 싶어 `별자리 이야기` 라는 책을 사게 되었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별자리의 세계로 안내하겠다.

수도 없이 많은 별자리 이야기가 있었으나 나의 기억속에 가장 남았던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한다.
그것은 바로 왕관자리이다.

아주 오래전 아테네와 크레테가 전쟁을 했는데 그만 아테네가 지고 말았다.
그래서 아테네

는 그 대가로 9년에 한 번씩 일곱 명의 소년과 일곱 명의 소녀를 크레테에 바쳐야 했다.

"대가 치고는 너무 잔인한 것 같다.
사람의 소중한 목숨을 주었다 받았다 하니.

" 바쳐진 소 년, 소녀들은 크레테 섬의 괴물에게 제물로 바쳐졌다.
그 괴물의 이름은 미노타우르이고 생 김새는 반은소 반은 사람을 한 끔찍한 괴물이었다.
괴물은 미로 안에 같혀있고 이곳에 한번 들 어가면 절대로 빠져 나올수가 없다.
아테네의 왕은 언제나 걱정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의 아들인 테세우스도 자신도 함께 그곳으로 가겠다고 했다.
괴물을 없애기 위하여 왕은 허락을 하였다.
"역시 나라의 왕자다운 용먕한 사람인 것 같다." 드디어 열네 명의 젊은이들 이 크레테로 떠나게 되었다.
왕은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네가 타고 갈 배가 지금은 검은 덫 을 달고 있지만 내가 따로 배 밑에 흰돛을 넣어 두었다.
만일 네가 괴물을 물리쳤다면 돌아 올 때는 이 흰돛을 달거라. 그래야 내가 너의 승리를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을 테니까 다"라고 했다.

왕자는 당당하고 자신이있는 모습으로 배를 타고 크레테로 건너갔다.
크레테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왕자의 자신감과 멋진 모습에 반한 크레테의 공주는 왕자를 돕기 위해 마법

의 검과 실을 주었고, 미로를 빠져 나오는 방법도 알려 주었다.
실로 미로의 입구에 있는 첫

번째 기둥에 묶어 놓은 다음 점점 풀면서 나가면 괴물을 죽인 뒤 그것을 따라 나오면 되기

때문이었다.
다음날 아침 괴물을 퇴치하기 위하여 미로 속으로 들어갔다.
어둠을 헤치며 괴

물을 죽이기 위해 앞으로 앞으로 걸어갔다.
"왕자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을까 나 같았

으면……" 거대한 천둥소리 같은 소리가 들려왔고, 괴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괴물이

왕자에게로 달려들 때 왕자는 옆으로 재빨리 피한 다음 마법의 검으로 괴물을 내리찍었다.

괴음이 들렸고 땅이 울렸다.
미로 입구에서 기다리던 소년, 소녀들은 왕자가 괴물에게 먹힌

줄 알고, 울며 희망을 잃었을 때 왕자가 나타났다.
그 때 크레테의 공주가 나타났다.
공주는

자신이 왕자에게 가르쳐준것이 들통나서 군사들이 이곳으로 몰려온다는 것을 말하고 미로에

서 바로 바다로 나가는 길을 안내하였다.
크레테를 빠져나온뒤 낙소스 섬까지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물과 음식을 구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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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이야기 별자리이야기_hwp_01_.gif별자리이야기 별자리이야기_hwp_02_.gif

제목 : 과학도서 - 별자리이야기 별자리이야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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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을 이용해 간이 정수기를 만들고 여러 가지 용액을 걸러 보기





숯을 이용해 간이 정수기를 만들고 여러 가지 용액을 걸러 보기 , 숯 정수기



탐구주제: 숯을 이용해 간이 정수기를 만들고 여러 가지 용액을 걸러 보기

탐구 동기 및 목적: ‘무인도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책에서 주인공은 섬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물을 정화시키는 장치를 만들어 바닷물을 거르고 식수를 얻었다.
숯의 정화 기능이 뛰어나다는 말은 옛날부터 많이 들어 보았지만 실제로 실험을 해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었다.

탐구 준비물:

PET병 2개, 헝겊, 칼, 스폰지, 고무밴드, 큰 돌, 작은 돌, 자갈, 모래, 숯가루, 흙탕물, 우유, 주스, 커피, 색소물

탐구 준비

① 집에서 쓴 PET병 2개를 골라서 깨끗이 씻는다.

② 화원에서 여러 가지 돌들을 사온다.

③ 숯을 빻아 고운 가루로 만든다.

④ 스폰지와 헝겊을 작은 조각들로 자른다.

⑤ 물에 색소를 타서 색소물을 만든다.



탐구 방법

① PET병 두개 중 하나는 윗부분을 자르고 하나는 바닥 부분을 잘라낸다.

② 바닥 부분을 자를 병의 입구를 헝겊으로 감싼 다음 고무밴드로 단단히 묶는다.

③ 입구를 헝겊으로 묶은 병을 거꾸로 세운 다음, 맨 밑에 스폰지를 넣고 준비한 큼직한 돌멩이를 넣은 다음 아래서부터 작은 돌멩이, 자갈, 모래, 숯가루를 차례대로 조심스럽게 넣는다.

④ 이 병을 입구를 자른 다른 PET병 위에 올려 세운다.

⑤ 흙탕물, 색소물, 우유, 커피를 걸러 보고 결과를 기록한다.

탐구 활동 시 주의할 점

① 실험하고 있는 액체가 완전히 다 걸러질 때까지 기다린다.
액체가 서로 섞여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② 실험 중에는 간이정수기를 흔들면 안 된다.
정수기 속의 내용물들 (자갈, 돌, 모래, 숯가루 등)이 섞이기 때문이다.

③ 액체를 부을 때에는 천천히 부어야 숯가루가 파이지 않아 골고루 걸러질 수 있다.

탐구 결과



액 체 결 과 흙탕물 약간의 흙빛이 돌고 찌꺼기가 남았지만 그래도 아주 깨끗이 걸러졌다. 색소물 아주 조금 색소 빛이 보이지만 아주 투명하게 되었다. 우유 불투명하게 엷은 우유빛이 돌며 잘 정수 되지는 않았다. 주스 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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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을 이용해 간이 정수기를 만들고 여러 가지 용액을 걸러 보기_doc_01_.gif숯을 이용해 간이 정수기를 만들고 여러 가지 용액을 걸러 보기_doc_02_.gif숯을 이용해 간이 정수기를 만들고 여러 가지 용액을 걸러 보기_doc_03_.gif

제목 : 숯을 이용해 간이 정수기를 만들고 여러 가지 용액을 걸러 보기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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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숯을 이용해 간이 정수기를 만들고 여러 가지 용액을 걸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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