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삼룡이`를 읽고 나서 벙어리 삼룡이 -독서록





`벙어리 삼룡이`를 읽고 나서 벙어리 삼룡이

‘벙어리 삼룡이’를 읽고

불길 속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떠난 벙어리 삼룡이…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서점에 가셔서 사 온 책이 있었다.
그건 ‘중학생이 읽어야 할 소설’이라는 책이다.
책이름이 조금 특이하긴 했지만 읽는데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그냥 읽었다.
장편 소설을 싫어하는 나는 하나하나가 단편인 이 책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여러 가지 내용을 읽으면서 감동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단편치고는 긴 내용이 많은 탓에 지루하였다.
덕분에 이 책을 20일만에 읽었지만 말이다.

이 책은 내용이 여러 가지이다.
그런데 굳이 벙어리 삼룡이를 독후감으로 쓰기로 한 까닭은 그 내용에는 주인공의 순수함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주인공인 벙어리 삼룡이의 순진함과 충직함이 글 속에서 말해주는 것 같다.

오 생원 집에서 머슴으로 살고 있는 벙어리 삼룡이는, 상전에게 충직한 인물이다.
그러나 주인집 아들이 아리따운 신부를 맞게 되면서 삼룡에게는 파란이 밀려든다.
아내를 밉게 보는 작은 주인은 삼룡에 대한 아내의 사소한 호의까지 트집을 잡고, 삼룡은 작은 아씨에 대한 사랑의 정을 키워간다.
어느 날, 삼룡은 주인 아씨가 중병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걱정 끝에 밤에 그 방에 들어갔다가, 주인에게 들켜 매를 맞고 쫓겨난다.
삼룡이 쫓겨난 날, 오 생원 집에는 원인 모를 불이 난다.
삼룡은 불 속에 뛰어들어가 주인과 작은 아씨를 차례로 구해내고, 행복한 웃음을 입가에 띤 채 죽는다.

벙어리 삼룡이는 자신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 같은 벙어리는 감히 그런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그런 모습에서 난 참된 겸손함을 배웠다.
겸손이란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닌데 난 그것을 실천하려 들지 않았다.
앞으론 말을..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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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덫을 읽고나서 개혁의덫 -감상문





개혁의덫을 읽고나서 개혁의덫

개혁의 덫을 읽고나서…

책이 좋다 나쁘다는 이분법 틀에서 벗어나, 경기 침체로 스태그플레이션까지 우려되는 현 상화에서 이 개혁의 덫 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그리고 이 책의 의의와 한계가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수많은 정치 비평서들의 공통점인 이분법 에 많은 독자들이 감염되어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제목이 훌륭한 나머지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 되어버린『개혁의 덫』의 저자가 누구인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아 교수로 재직하면서 각 국제기구, 정부,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한 당당한 실력파이면서도 정치권에 아부하기는커녕 그 자신이 몸담았다할 수 있는 영미권이 전파하는 신자유주의를 당당히 비판하는 장하준 교수이다.
이런 책을 이분법적 태도로 받아들이는 것은 조미료 없이 라면을 끊여먹는 것만큼 몰지각한 행위라 할 만하다.
특히 경제평론은 일개인이 다 논할 수 없는 거대하면서 불확정적인 경제 시스템을 다루므로, 그 저자의 전공과 특기를 따지고 그 저술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경제학자 처럼 검토해보아야 한다.
단순히 감동적이라거나 통쾌하다는 식의 반응은 무지와 무례의 동거행위나 다름없다.

이 책은 과거 신문, 잡지, 인터넷 매체의 글과 인터뷰를 모아놓은 산물이다.
과거 그가 써온 칼럼의 산물이라는 것은 본 책의 높은 질, 그리고 장하준 교수의 과거 행적 고백으로서 저자에 대한 신뢰를 드높인다.
아니나 다를까, 오탈자를 하나라도 찾아볼 수 없어 오히려 찝찝하였고 칼럼과 인터뷰인 덕분에 짬나는 대로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다.
또한 그의 글은 경제학 교수 라는 직함이 주는 편견과 다르게 사회과학 쪽 문장 강화 예시로서도 뛰어나다.
하지만 모음집 형식 의 한계를 지나칠 수도 없는 노릇이다.

1. 경제개혁의 덫.
2. 경제 개혁론자들의 오만과 편견… 식으로 논리적 구성 하에 칼럼과 인터뷰를 모은 것은 좋으나, 서로 이어진 원고들의 언론게재날짜가 과거와 미래가 들쑥날쑥하여 통시성 이 사라져버린 것은 아쉬운 일이다.
경제 상황은 한달만 지나도 상황이 급변하므로 그 구체적 진단이 달라져버린다.
하지만 사라진 통시성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완벽한 진단에 속이 후련해지면서 어려운 한국 경제의 암세포 부위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내용상 완벽함은 이『개혁의 덫』이란 책이 또 다른 덫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한다.『장하준의 덫』을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치밀한 학문적 도야로 한국 경제를 진단하는 저자가 반길 행위가 아니겠는가.

한편씩 차근히 뜯어보면 그 공통점은 쉽게 나타난다.
오만한 얼치기처럼 섣불리 예측할 리도 없지만 경제 예측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놀랍다.
세계화 담론에 대해선 과거 선진국들이 19세기 말에 이미 현재보다 활발한 세계화에 이르렀으며 그 결과는 파국이었다고 말한다.
신자유주의적 시장 개방에 대해선 경쟁력 있는 선진국들의 이익을 위한 논리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과거 선진국들이 불리한 상황에서 훨씬 더 악랄한 보호주의 무역을 해왔다는 사실도 밝힌다.
정치적 논란이 좀 있지만 과거 군부독재 시절 행해졌던 보호무역과 경제개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면을 평가해주고 있으며, 한국 재벌의 부도덕함만 보지 말고 그보다 한술 더 뜨는 해외 투기자본의 만행부터 막아야한다고 역설한다.
신자유주의자들이 주창하는 동북아 금융 허브론이나 한미 투자협정, 글로벌 스탠더드의 허상을 밝히면서 과거 선진국들처럼 제조업을 강하게 육성하는 등 정부의 강한 개입을 주장한다.
우리는 저자의 이런 비판이 무엇을 근거와 기본으로 삼았는지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경제사적 접근 이다.
통시성이 사라졌지만 호소력이 있는 이유이자, 앞으로 장하준과 그를 따르는 독자들이 부딪칠 한계의 암시이다.
그의 비평이 강한 설득력을 지닌 까닭은 현란한 수사나 현학적 문체, 케임브리지 교수라는 직함 때문이 아니다.
그런 장식물을 제거하더라도 설득력이 높은 것은 단 하나, 한국 사람들이 제대로 몰랐던 역사적 진실 을 간단하게 밝히고 있어서이다.
한국의 생존을 위해 시장을 열어라, 영미권 자본주의를 따라가라, 제조업이 죽더라도 경쟁력만 살리자, 재벌은 없애버려야 할 구악에 불과하다는 구호가 난무한 지 10년이 가까워지는 데도 오히려 악화된 경제 상황에 대하여 모두가 답답한 벙어리가 되었던 까닭은 간단하다.
그 누구도 저자가 지적한 선진국들의 모순적 행태 등을 알려주지 않는 등 경제사적인 인식도가 0(제로)에 가까워서이다.『개혁의 덫』은 저자가 뛰어나서라기보다는 우리가 몰랐던 상식 때문에서라도 읽어야하겠고, 과장된 점도 있고 저자와 출판사에 미안한 얘기이지만 출판문화의 고양과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수많은 아류작이 쏟아져 나와야 한다고 본다.

케임브리지에서 수학한 덕분에 이런 책이 나올 수 있었다하면 조국의 장래는 암담하다 하겠다.
그러나 저자가 역시 한국인이라는 것은 행간에서 드러나는 그의 조국애도 그렇지만, 대부분 한국 지식인이 쓰는 칼럼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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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과학자유탐구주제 : 봉숭아 실험 - 어떻게 하면 더 예쁜색깔로 진하게 들일수 있는지 궁금 (파일첨부)





봉숭아 실험 , 봉숭아꽃잎 물들이기 - 어떻게 하면 더 예쁜색깔로 진하게 들일수 있는지 궁금 , 봉숭아꽃잎 물들이기

연구동기

여름방학때 봉숭아 물을 들이다가 언니와 내 손톱에 봉숭아 물이 차이가 나는 것을 보고 왜 그런지 , 어떻게 하면 더 예쁜색깔로 진하게 들일수 있는지 궁금해졋다.

연구 절차

① 실험 기간 : 8월 15~ 8월 23일 (맑은 날에 봉숭아를 따느라 좀 오래걸렸다)

② 실험 조건 : 맑은 날 봉숭아를 딴다 (비오는 날은 봉숭아가 물을흡수해서 잘 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③ 준비물 : 봉숭아 꽃 (흰색, 주황색, 분홍색, 빨간색, 보라색), 봉숭아 잎, 백반, 식초, 소금, 숯, 랲, 실, 손톱, 발톱)

연구 방법

가. 봉숭아 꽃을 색깔별로, 잎과 섞었을 때, 잎만 물들였을 때 어느것이 더 물이 잘드는지 관찰하기

봉숭아 꽃을 색깔별로 빻는다 (흰색과 주황색은 아무리 찾아봐도 구할 수가 없어서 제외시켰음 ), 잎과 꽃을 섞어서 빻는다, 잎만 빻는다.

② 잠자기 전에 다 빻은 봉숭아 꽃과 잎을 한 손톱당 한 색깔씩 올린다.

③ 손톱에 올린 봉숭아 꽃과 잎을 랩으로 싸고, 실로 묶는다.

④ 잠을 잔후 일어나서 랩을 빼어 결과를 확인한다.
(약 8시간 후)

나. 봉숭아 꽃에 여러 첨가제를 넣어 어느것이 더 물이 잘드나 관찰하기

순수한 봉숭아 꽃, 봉숭아 꽃+(백반, 소금, 식초, 숯)과 각각 섞어 빻는다.

잠자기 전에 다 빻은 봉숭아 꽃+첨가제를 각 손톱에 올려놓는다.

손톱에 올린 봉숭아 꽃+첨가제를 랩으로 싸고, 실로 묶는다.

잠을 잔후 일어나서 랩을 빼어 결과를 확인한다.
(약 8시간 후)

다. 봉숭아 꽃을 물들일 때 어느 정도의 시간을 물들여야 물이 더 잘드나 관찰하기

① 봉숭아 꽃을 한꺼번에 많이 빻아 놓는다.

② 다 빻은 봉숭아 꽃를 각 손톱에 올려놓는다.

③ 손톱에 올린 봉숭아 꽃을 랩으로 싸고, 실로 묶는다.

④ 랩으로 쌓은 봉숭아 꽃을 2시간, 5시간, 8시간, 11시간 마다 한 개씩 랩을 배서 결과를 확인한다.

라. 봉숭아 꽃을 손톱에 물들일때와 발톱에 물들일 때 어느곳에 물이 더 잘드나 관찰하기

① 봉숭아 꽃을 한꺼번에 많이 빻아 놓는다.

② 잠자기 전에 다 빻은 봉숭아 꽃을 손톱과 발톱에 올려놓는다.

③ 손톱과 발톱에 올린 봉숭아 꽃을 랩으로 싸고, 실로 묶는다

④ 잠을 잔 후 일어나서 랩을 빼어 결과를 확인한다(약 8시간 후)

연구 결과

가. 봉숭아 꽃을 색깔별로, 잎과 섞었을 때, 잎만 물들였을 때 어느것이 더 물이 잘드는지 관찰하기

재료 보라색 빨간색 분홍색 잎+봉숭아 꽃 순수한 잎 물든 색 진빨강 빨강 주황 빨강 주황

※색의 진하기 비교

보라색 > 빨간색 > 잎+봉숭아 꽃 > 분홍색 > 순수한 잎

※ 대체로 붉은색으로 물들여 져서 어느것이 더 진한지 순서를 매기기가 어려웠다.
또 신기했던 것이 분홍색 꽃은 겉으로 봤을 때 흰색 빛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붉은 빛을 띄는 것이 신기했고 잎도 겉에서 보기에는 붉은 빛이 없었는데 물을 들이고 나니 붉은 빛을 띄는 것이 신기했다.

나. 봉숭아 꽃에 여러 첨가제를 넣어 어느것이 더 물이 잘드나 관찰하기

첨가제 순수한 꽃 꽃+소금 꽃+숯 꽃+백반 꽃+식초 물든 색 주황 빨강 연주황 진빨강 빨강

※색의 진하기 비교

백반 > 식초 > 소금 > 순수한 꽃 > 숯

※ 대체로 붉은 빛을 띄었지만 숯은 숯의 색깔 때문인지 약간 검은 빛을 띄었다.
그래서 숯을 쓰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실험의 결과로 봐서 백반과 식초, 소금은 약간씩 넣어주면 더욱 예쁘게 봉숭아 물을 들일 수 있을 것 같다.

다. 봉숭아 꽃을 물들일 때 어느 정도의 시간을 물들여야 물이 더 잘드나 관찰하기

시간 2시간 5시간 8시간 11시간 물든 색 연주황 주황 빨강 약간 진빨강

※색의 진하기 비교

11시간 > 8시간 > 5시간 > 2시간

※ 시간을 길게 하면 길게 할수록 더욱 진하게 물이 드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8시간 이후로는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봉숭아 꽃을 물들일때에는 대락 8시간 이상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라. 봉숭아 꽃을 손톱에 물들일때와 발톱에 물들일 때 어느곳에 물이 더 잘드나 관찰하기

물들인 곳 손톱 발톱 물든 색 빨강 주황

※색의 진하기 비교

손톱 > 발톱

※ 손톱이 발톱보다 더 물이 잘 들여지는 것을 발견했다.
발톱을 전부 물들여 봤는데 엄지발톱은 다른 발톱보다 좀 더 얇은지 더 잘 물들여 졌다.
발톱이 손톱보다 물이 안드는 것은 발톱이 손톱보다 두껍기 때문이다.

더 알고 싶은 점

손톱에 어떻게 봉숭아가 물이 드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봉숭아 잎은 겉으로 보기에 붉은색이 없는데 어떻게 붉게 물드는지도 많이 궁금했다.
내가 직접 색소를 추출해보고 싶었지만 색소를 추출할 때 사용하는 재료나 기구들을 구할 수가 없어서 직접하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을 조사해보았다.
마침 나와 비슷한 궁금점을 갖은 사람이 실험을 해보았다고 하여서 그 사람에게 몇가지 물어보았다.

<봉숭아 꽃은 어떻게 물이들죠 >

봉숭아 물이 드는 것은 염료에 의한 것입니다.
염료란 색을 띠고 있는 물질인데, 염료란 것이 어떤 물건의 표면에 달라 붙으면 물이 들지요. 즉 염색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염료의 종류는 다양한데…여기서 봉숭아 꽃물의 경우에는 매염염료에 해당이 됩니다.

※매염염료란 - 염색을 할 때에 염료 자체이외의 매개체(매염제)가 있어야 제 색깔이 나오고 염색이 되는 종류의 염료.

이 종류의 염료는 매염제가 없으면 색갈이 다를 뿐만 아니라 염색도 되지 않습니다.
이 염료는 분산염료일 수도 있고 반응성 염료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매염제는 어떤 것을 사용하죠 >

봉숭아 물들이기에 사용되는 매염제는 흔히 백반(또는 명반)이나 소금을 사용하는데, 백반이나 소금 이외에도 다른 매염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매염제를 사용하는 가에 따라 봉숭아 물들이기의 색깔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왜 봉숭아 잎이 빨갛게 물이 들죠 겉으로 보기에는 초록색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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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실험 - 어떻게 하면 더 예쁜색깔로 진하게 들일수 있는지 궁금_doc_01_.gif봉숭아 실험 - 어떻게 하면 더 예쁜색깔로 진하게 들일수 있는지 궁금_doc_02_.gif봉숭아 실험 - 어떻게 하면 더 예쁜색깔로 진하게 들일수 있는지 궁금_doc_03_.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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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서 - 신화따라바다여행 신화따라 (압축파일)





신화따라바다여행 신화따라

신화따라 바다여행

신화따라 바다여행은 여러가지 바다와 관련된 신화와 바다, 물고기 등의 기초상식(과학정보)이 나와있다.
또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신화들은 한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 각각 다른 나라들의 신화이다.
여러 나라신화를 알게 되고 그 내용을 읽으며 지루하지도 않으며 기초상식(과학정보)도 알 수 있으니 일거양득,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난 영원한 삶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까지 영생을 누리고 싶어했던 진시황까지도 얻지 못한게 영생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불로불사의 풀 은 메소포타미아라는 나라의 신화이다.
길가메시라는 사람은 어느 날 문득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죽지 않는 사람을 찾으로 갔다.
놀랍게도 절대로 죽지도, 늙지도 않는 사람을 찾아내었다.
그 사람의 이름은 바로 우투나피쉬팀과 그의 아내였다.
길가메시는 우투나피쉬팀에게 어떻게 하면 죽지않냐고 묻자 그는 6일 낮과 7일 밤을 자지 않으면 영원이 살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길가메시는 6일 낮과 7일 밤을 자지 않기는커녕 오히려 6일 낮과 7일밤을 자버렸다.
길가메시는 크게 실망하고 돌아가던 도중 그의 아내가 젊어지는 풀이 어디있는지 가르쳐 주었다.
하지만 이것마저 뱀이 먹어 길가메시는 영생을 얻지 못하였다.
역시 영생을 얻을 수 는 없는 것 같다.

이 내용에 있는 미니상식(과학정보)에서는 가장 빠르게 헤엄치는 물고기와 가장 느린 물고기 그리고 바다가 언제쯤 생겼는 지가 나와있었다.
가장 빠르게 해엄치는 물고기는 바로 청새치와 황새치이다.
이 둘은 시솔 80~100킬로미터로 헤엄을 치며 가장 느린 물고기는 해마인데 1킬로미터를 가는 데 사흘이 걸린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바다는 생긴 것은 약 35억년 전이라고 한다.

나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도시 아틀란티스 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1965년, 에게해에서 고대 성곽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아틀란티스의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 이야기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도시 는 프랑스 신화이다.
어떤 한 젊은 어부는 집으로 돌아 가던 도중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땅이 바다로 변하면서 자기몸이 바닷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숨을 쉴 수 있었고 땅바닥도 있었다.
거기는 원래 저주 받은 곳이 였는 데..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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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따라바다여행 신화따라_hwp_01_.gif신화따라바다여행 신화따라_hwp_02_.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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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탐구보고서가설설정 : 강낭콩은 햇빛에서잘자라까 (첨부#1)





물에만 있는 강낭콩은 햇빛에서잘자라까? 물에만 있는 강낭콩은 햇빛없는 데에서 잘자라까?



<제목>

물에만 있는 강낭콩은 햇빛에서잘자라까 물에만 있는 강낭콩은 햇빛없는 데에서 잘자라까

<실험 준비물>

강낭콩2개,종이컵2개,검정박스1개

<실험방법>

1. 종이컵을 중간으로 자른다

2. 자를 종이컵안에 휴지를 넣는다.

3. 강낭콩을 넣는다.

4. 넣은 강낭콩하나는 검정종이박스에 씌어준다.

5. 또다른 하나는 햇빛이 잘드..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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