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탐구쓰는방법 : 물 색깔에 따른 증발량의 변화
물 색깔에 따른 증발량의 변화 , 색깔 증발량 빛흡수량 열방출
물 색깔에 따른 증발량의 변화
1.탐구동기
초등학교 1학년때였나 그림일기를 쓰려고 여러색깔의 물감을 물에 풀어놓고 그 물로 배경을 칠하며 일기를 썼다.
그런데 저녁에 일기를 쓸 때는 검은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이 빨간색을 풀어놓은 물보다 더 많았는데,다음날 저녁 다시 일기를 쓰려고 보니 검은 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이 빨간색을 풀어놓은 물보다 줄어있었다.동생이 물감을 좀 썼나보다 생각하고 넘겼는데,동생은 물감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어떻게 하루사이에 물감을 풀어놓은 물의 양이 많이 줄어들었나 궁금했는데,탐구보고서를 쓰려고 하다 그 때의 일이 생각나서 탐구하게 됐다.
2.탐구기간 및 계획
2004년 8월 3일~2004년 8월 6일
낮에는 물감을 풀어놓은 물들을 태양이 내리쬐는 곳에 내놓았다가 저녁에는 방안에 들여놓을 것이다.
2004년
8월 3일
2004년
8월 4일
2004년
8월 5일
2004년
8월 6일
물감을 풀어놓은 물들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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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를 관찰하고 결과의 원인을 예측,자료를 찾는다.
3.준비물
하얀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 빨간 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 파란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 노란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 검은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 보통물
4.탐구방법
1)앞에 말한 준비물을 준비한다.
2)오전 12시~오후 4시 사이에 각각의 물들을 태양이 잘 내리쬐는 곳에 둔다.
3)오후 4시부터는 방 안에 둔다.
4)각각의 물들의 변화를 관찰한다.
5.탐구결과
물감을 풀어놓은 물들은 다음의 순서에 따라 증발량이 가장 많다.
검은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 > 파란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 > 빨간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 > 노란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 > 보통 물
6.참고자료
물감은 색을 섞을수록 명도와 채도가 떨어진다.
즉,여러 가지 색의 물감을 섞을수록 점점 더 많은 색의 흡수가 일어나서 결국 모즌 빛을 흡수만 하고 반사하지 않는 검은색이 된다.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 p.39)
우리가 색을 인식할수 있는 것은 가시광선 때문이다.
가시광선은 전자장파 에너지 스펙트럼의 극히 작은 부분으로 그 파장에 따라 다른 색감을 일으키는데 어느정도 이상이나 이하의 파장의 경우는 우리가 볼수 없으므로 빛이라고 하지 않는다.
햇빛을 프리즘에 통과시키면 빛의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므로 여러가지 색채를 볼수 있게 되는데 이와 같이 햇빛과 같은 일상적인 광원의 경우는 여러가지 파장의 빛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백색(백색광선)으로 보이게 된다.
(인터넷 홈페이지 ‘칼라 퍼즐’ http://www.hallym.ac.kr/~kslee/)
7.탐구결과에 대한 증명
참고자료를 보면 검은색은 여러 가지 색의 물감을 섞어서 모든 빛을 흡수만 하고 반사하지 않는다고 한다.흰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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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인1탐구쓰는방법 : 물 색깔에 따른 증발량의 변화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물 색깔에 따른 증발량의 변화
파일이름 : 물 색깔에 따른 증발량의 변화.hwp
키워드 : 색깔,증발량,빛흡수량,열방출,색깔,따른,증발량,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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