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초등 수학 4-2 (2019년) 초등 최상위 수학 (2019년)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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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터 심화까지 한권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어 잠 좋은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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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5-2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해결의 법칙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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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유형 해결의 법칙 5-2






문제유형 한방에 해결하는  유형 해결의 법칙 5-2

한눈에 보는 문제중심해결서 ~~

모방리 코칭 시스템~

표지에도 QR코드

문제풀때에도 볼수 있는 동영상 특강으로 실력이 쑥쑥 올라간답니다~


핵심개념으로 개념을 더욱 확실하고 탄탄하게 알아보며 쌍둥이 문제까지 풀어

보며 개념정리를 확실하게 할 수 있어요.


유형탐구문제를 풀어보며 

유형별 개념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의 유형을 익히며 실력을 쌓아가요.


레벨업 문제로 한층더 심화된 문제를 풀어보며 난이도를 높인 문제도 풀어보며

수학의 실력을 높일 수 있어요.

QR코드로 동영상 특강을 볼 수 있고 [유사]문제도 제공 된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꼭 알아야할 사항을 해결의 법칙코너에서 알려주고 있어

문제를 더욱 탄탄하고 꼼꼼하게 풀어보며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단원평가 문제집에 있는 서술형 문제와 단원평가 문제집으로 

학교시험도 대비하고 실력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요.


별책부록으로 서술형 문제와 단원펴가 문제집으로 학교 과정평가와 단원평가에 대비하기에 참 좋은 책이예요.


[천재교육] 유형 해결의 법칙 5-2로기본부터 응용, 심화까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해결력도 높이고 수학을 더욱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학기에도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즐거운 자기주도학습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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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4-2 (2019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19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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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정리와. 심화문제까지.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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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4-2 (2019년) 초등 디딤돌 통합본 (2019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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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되어있어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수있어요.
내용도 굿~ 학습량도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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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만든 괴물 - 메리 셸리는 어떻게 프랑켄슈타인을 만들었을까요? 바위를 뚫는 물방울 10
린 풀턴 지음, 펠리시타 살라 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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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출간 200주년 기념 그림책

2018년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상 수상 이라는

것을 보고 어떤 책일까 궁금했어요.


지금으로부터 200년전 메리는 친구들과 호수 근처 저택에 친구들과 

머물게 되었지요.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 날 밤 메리는 유령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되지요.

어릴 적 들었던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떠올랐기 때문이지요. 

죽은 시체를 전기로 움직이는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여자의 글도 남자의 글만큼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밤새도록 폭풍우와 번개가 몰아쳤지요.

번개가 치면서 메리는 거울에 비친 자기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무언가를 써내려 가기 시작했지요. 바로 '프랑켄슈타인'이예요.

1818년에 처음 나오게 된 책 -  공포소설과 과학소설을 대표하는 고전이지요.



메리가 만든 프랑켄슈타인은 말도 할줄 알고 글도 읽을줄 알지요. 

외로움을 느낀 나머지 가족을 갖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무서운 외모때문에 사람들에게 미움과 버림을 받지요.


시체로 괴물을 만들어 낸 남자의  끔찍한 이야기에 사람들은

 놀라워하고 충격도 받았지요. 

그후로 이 소설은 연극,영화,라디오와 텔레비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런데 프랑켄슈타인의 작가가 '메리 셸리'라는 

여성인것을 알고 무척 놀라웠어요. 

그 시대에는 남자들이 여자들이 글을 쓰는 것도 못마땅해하고 

책을 출간하는 것도 남자가 할일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메리는 남자도 하기 힘든 일을 해냈지요. 

과학적 실험을 바탕으로한 상상력이 가득한 괴물 이야기를 완성했으니까요...


[씨드북] 펜으로 만든 괴물 - 메리 셸리는 어떻게 프랑켄슈타인을 만들었을까요?를 읽으며 일러스트 하나하나에 모든 이야기가 나타나 있고 

또한 그날에 메리가 느꼈을 감정 또한 잘 나타나 있어요.

어릴 적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상력이 더해져 이렇듯 훌륭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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