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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ㅣ 생각쑥쑥문고 11
게오르크 비들린스키 지음, 모니카 마슬로브스카 그림, 서지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글 게오르크 비들린스키 / 그림 모니카 마슬로브스키 / 옮김 서지희

굼프씨의 행복 -
굼푸씨는 항상 화를 냈죠. "걱정과 화로 가득 찬 인생은 전혀 좋은 게 아니랍니다" 하고 빵집 아주머니의 미소와 함께 들은 말을 떠올리며 물위에 자기모습을 바라보며 웃는 연습을 했지요.
지루할 리가 전혀 없지 -
할머니가 토니에게 물으셨죠."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느냐"고 창가로 가서 밖을 내다보며 겨울, 봄, 가을, 여름 사계절이 다아름답다고 말하는 토니~
나눌 수 있는 것
이사간 레나가 전학간 반에 아는 아이가 하나도 없었어요. 레나는 외로웠고 난쟁이처럼 작아진 기분이였죠. 같은반 루카스와 작은 비밀까지도 나누게 된 레나와 루카스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화 짓밟기 그림을 그렸어요.
싸우는 세마리 토끼
세 마리 토끼는 의견이 맞지 않으면 서로 덤벼들어 싸웠어요.
좋을때는 얼싸안고 춤도 추지만 의견이 맞지 않으면 또 싸우는것을 반복하지요.
말실수 요정
말하기보다 남을 돕기 좋아하는 요정이 있었어요.
놀림을 받을때면 평소보다 더 많은 말실수를 해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
물고기가 헤엄치지 않고 날기만한다면?
물고기 루푸티쿠스가 헤엄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지요. 새로운 길을 탐험하는거야.나는걸 좋아한다면 그냥 날게 두는게 좋다는 말을 듣고 루푸티쿠스를 인정하지요.
여긴 왠지 모든게 달라
새로 이사온 슈테판은 친구들과의 추억등 고양이와 모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고양이 덕분에 새친구 슈테파니를 만날수 있었어요.
늘보 원숭이의 세상
동물원에 사는 새끼늘보는 잠들기가 싫어서 엄마늘보에게 사람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어요. 사람이들이 깨어있는 낮 시간 내내 잠을 잤어요.
내그림은 나만 알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안드레아는 보름달을 그리고 멋진 칭찬을 기대하고 아빠한테 보여드리니 꼭지없는 사과를 그렸다고 하고 자기자신을 그리자 엄마아빠를 안그리고 고모를 그렸다고 하자,안드레아는 그림그리기를 그만뒀어요.
날카로운 칼의 두려움
자기자신을 두려워 하는 칼은 뭉퉁하게 하려고 빵을 썰고 나무를 자르고 밭을 갈았지만 뭉퉁해지지 않았어요. 부엌에서 날카로운 칼을 찾는 소리를 듣고 자기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알게 되어 두려움이 사라져 버렸어요.
항해를 떠나는 욕조
욕조의 큰 소원은 큰 배의 선장이 되어보는 것이었어요. 증기선의 도움으로
바다에 가서 파도 위를 넘실대는 기분은 최고였지요. 선장 자리에 선 욕조는
더없이 행복해 했어요.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박물관관리인인 아빠가 야간근무를 하시는 날이면 나는 박물관으로 갑니다.
많이 가봐서인지 박물관에 있는 건 모두 알기에 지루해하지만 바빠서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를 이해해요.
그런데 처음 보는 열두점의 그림이 걸려 있는 방을 발견하고 멋진 그림에 빠져들어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증조할머니가 살아계신 과거도 보았고 내 아이들이 태어날 미래도 보았죠.
나는 아이들에게 내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축복의 말을 해줬어요.
꿈꾸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림들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는 나...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사의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를 읽고
12개의 에피소드가 전하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지금 내 아이가 꿈꾸는 나라는 어떠한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이상향을 꿈꾸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 절망하고 있지만은 않았는지
반성의 시간도 가져보고, 작은것부터 변화를 꿈꾸며 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도 가져봐야겠다고 느꼈어요.
희망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내 아이가 커나갈 나라를 위해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