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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윤태진 지음 / 다연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자라나는 아들을 보면서 성장시기에 따라 아이에게 필요한 충고나 말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된다.
대부분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엄마가 하는 말을 아이가 듣기에 잔소리로 들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에게는 엄마의 여러 말보다 아빠의 한마디가 더 와닿을수 있을것 같았다.
필요한 말만 간단하게 진심이 전해지도록~~
아이가 살아가면서 힘이되고 자신을 믿으며 성장해 가기위해 꼭 필요한 책
[다연]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때 이글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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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빠가 아들에게 인생을 살면서 꼭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들때 읽어보면 좋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 부모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내용들이였다.
꼭 기억하고 살면서 힘든 순간, 지친 순간에 책장을 넘겨보며 다시 자신을 믿는 힘을 줄 수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아이곁에 오래두고 싶은 책이다.
[다연]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때 이 글을 읽어라는 삶이라는 힘들고 낯선 세계를 만나는 아이들이 읽으면 자신의 정체성도 찾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수 있는 힘을 기르며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을 챙기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정말 보물과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