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기억상실에 걸린 수란 설정 때문인지 공과의 감정선이 절절하고 좋아요. 다만 아내가 있는 상태에서 공과 그러고 다닌다는게 좀 걸려요.
점차 선을 넘을 듯 말듯하는 공수의 분위기가 아슬아슬하네요. 다만 아쉬운 건 공이 다른사람과 처음을 먼저 경험하고 그사람이랑 연애상담도 하는데 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