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점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소꿉친구물. 공캐릭터 잇세이가 쿨한외형이지만 순하고 솔직한 느낌이 있어서 매력적이었어요. 공수간의 감정선도 좋았어요. 다만 수의 전남친과도 같은 동아리라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좀 이해는 안가네요.
히카루를 대신하고 있는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으로 3권까지 봤다. 3권에서는 마을 친구들이 나오고 특수한 능력을 가진 친구도 등장해서 흥미로운 부분이 꽤 있었다. 한층 더 기괴하고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만드는 표현력이 좋았고 몰입하다보니 벌써 끝페이지였다. 과연 4권에서는 히카루의 정체를 알수 있을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