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와 키워드를 보고 보니 어떤 내용일지는 좀 예상이 갔어요. 그래도 정말 제가 좋아하는 그 취향의 맛이었고 감정싸움 부분은 특히 더 도파민돌고 자극적이라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뭔가 예술병에 찌든 수 캐릭터가 독특하고 흥미로웠어요.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마주해가는 과정도 좋고 이상적이지도 않으면서 현실적인 부분도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그 시기의 풋풋한 감정과 사랑 그리고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