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십이지연애담은 외전도 저를 실망시키지않고 재미있게 해주네요. 이번에는 양x늑대 커플인데 이전에 십이지 양 코나미와 인간에게 구애하던 늑대 쿠로타의 이야기입니다. 계략흑심넘치는 코나미에게 백조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기도 하고 즐거웠어요. 전체적으로 귀여웠고 좋았어요. 다음외전도 있다면 더욱 기대되네요.
소꿉친구물인데 공캐릭터가 정말 귀여워요. 양파골라내고 주변에서 애기라 부르는데 이해가 갔어요ㅋㅋㅋ 행동이나 감정이 투명해서 수가 먼저 짝사랑공의 감정을 눈치채고 자신의 감정을 고민하게 되는데 소사도 신선하고 좋았어요.
윤우와 언서의 관계가 어떻게 얽히고 얽힌건지 나오는데 정말 흥미롭고 자극적이었다. 엇갈린 진짜와 가짜에 대한 비밀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쌓인 오해와 갈등으로 본격적으로 윤우가 언서를 막대하고 능욕히기 시작하며 업보를 쌓는데 너무너무 다음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