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글공에 떡대수라니 조합 맛있어요. 물론 공수가 첫 떡을 치는 계기는 좀 작위적인데 맛이 좋으니 만족스럽게 읽었어요. 첫떡을 계기는 뒤로 하는 것에 맛이들린 떡대수라는 클리셰가 뻔한데 좋아요. 전체적으로 씬이 좋고 무난하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