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사건이 끝난 뒤의 공수의 연인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외전이어서 재미있었다. 서로 너무나 사랑하기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고 인상깊었다. 물론 외전에서도 연인이지만 별거 아닌거 가지고도 자주 싸우는 건 그들의 일상이다. 그래서 한결같고 유쾌하면서 재미있다. 달달하고 웃기고 편안함 모두를 민끽할 수 있었던 외전이었다.
소방관을 하는 공수 이야기이고 구조대훈련을 하는 중 경쟁하며 부딪히는 배틀게이물인데 재미있어요. 치열하게 싸우는 배틀물은 아니고 공이 좀 더 일방적으로 수에게 경쟁의식을 불태우는 느낌이에요. 이 만화에서 가장 맘에 드는 점은 공수 덩치차이가 별로 안난다는 점이에요~~!! 제대로 연애하는 모습도 못봤는데 설마 1권이 끝이 아니겠죠? 2권 있다면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