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임신과 출산과 중대결정이 담겨져있는 3권이었어요.수의 임신으로 인한 고민들과 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공의 결정 등이 나오고 궁금했던 신들의 과거서사도 나오는데 흥미롭게 읽었어요.
미나토의 시즈마를 향한 소소한 이벤트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미나토와 시즈마가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관계로 나아가는 과정이 보여서 따뜻하고 의미있는 5권이었습니다~!!
연작있는 만화라 연작커플이 주인공수 지인으로 가끔 등장한다. 베타공x오메가인거 숨기고있는 배우수이고 딱 그 감성에서 기대해볼만한 내용이 나와서 무난하게 읽었어요. 근데 좀 이상한건 베타공인데 오메가 임신시키는거도 가능하네요. 베타공 나오는 내용에서 임신하는건 별로 기대도 안했고 당황스러웠어요. (확인해보니 임신수 키워드가 붙어있었는데 제가 못본듯요) 그래도 임신내용은 후반에 잠깐 나오는 내용이라 딥하게 읽지는 않아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