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언니, 세상에는 우리가 배우는 걸 바라는 흑인도 있어! 우리가 성장하고 빛을 보는 걸! 그들은 아빠나 앨버트처럼 잔인하지 않고, 엄마처럼 무기력하지도 않아. 코린과 새뮤얼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어. 그들의 유일한 슬픔은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었지. 그런데 ‘하느님‘이 그들에게 올리비아와 애덤을 보내주셨대.
나는 그들에게 ‘하느님‘이 아이들의 누이이자 이모도 보내주셨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어.  맞아,  ‘하느님‘이  보내준  그 아이들은 언니의 아이들이야.  아이들은  사랑과 기독교인의 자비와  하느님에  대한  신앙 속에 자라고 있어. 그리고 이제 ‘하느님‘이 그들을 돌보고 보호하고 아껴주라고 나를 보낸 거지. 내가 언니에게 품은 사랑을 그 아이들에게 베풀어주라고. 정말  기적  같은  일이야, 안 그래?  아마  언니도  믿기  힘들  거야.
하지만 내가 아프리카에 있다는 걸 믿을 수 있다면 언니는 무엇이건 믿을 수 있을거야. 동생, 네티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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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 기회가 생기는 대로 나에게 편지해줘. 나는 날마다 언니를 생각해. 숨쉬는 순간마다.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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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다 똑같지는 않아, 토바이어스, 네가 믿을지 모르겠지만. 그녀가 말했어요.
아, 난 믿어. 세상에 증명하지 못할 뿐이지. 그가 말했어요.
저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해 생각했어요.
세상이 무슨 상관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문득 보니까 제가 슈그 에이버리와 ○○ 씨 사이에 앉아서 퀼트를 바느질하고 있었어요. 우리 셋이 나란히 앉아 있고, 앞에는 토바이어스와 작은 초콜릿상자가 있었어요. 평생 처음으로 딱 좋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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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 씨가 나한테 심하게 굴어. 나는 하느님에게 하소연하지. 그래도 내 남편이야. 저는 어깨를 으쓱했어요. 지상의 삶은 금방 끝나. 제가 말했어요. 천국은 영원하고.
아버님 머리부터 깨버리세요. 천국은 나중에 생각하고요. 그녀가 말했어요.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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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 건 울지 않는 것뿐이에요.
저는 스스로를 나무처럼 만들어요. 속으로 말해요. 셀리, 너는 나무야. 그러다 저는 나무가 남자를 무서워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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