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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5 : 날씨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5
김현민 외 지음, 안명환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는 8개의 소주제를 9종류의 캐릭터가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 놓은 옴니버스 구성위 학습만화입니다.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으로 이해하기 쉬우며,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주제들을
그대로 반영해서 과학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요즘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있어요,
그래서 감기가 나아지질 않네요.
이제 곧 태풍이 몰려올텐데..
태풍은 무섭지만 꼭 필요해요.
날씨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봄,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날씨에 대한 정보를 미리 만나볼수있어요.
교과서 연계되어 읽기 좋은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입니다.
비, 바람, 태풍, 무더위,. 눈, 구름, 계절, 날씨와 우리 생활을
읽고 싶은 부분부터 골라 읽어도 좋아요.
통합적 사고를 길러주는 융합형 구성이되었어요,
날씨 주제통합으로 교과연계되어있습니다.
백엽상, 일기예보, 기체, 태풍, 열대야, 겨울잠, 구름, 식중독, 사계절, 번개
융합교육으로 한가지 주제를 다각도로 살펴볼수 있습니다,
날씨라는 주제로 기온이나 습도, 기압과 같은 날씨의 요소로만 살펴보는것이 아니라
태풍의 피해를 예발할수 있는 방법이라던가 눈으로 덮인 세상이 왜 그도록 고요한지, 계절이 달라지는 우리 생활 모습등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효과를 낼수 있어요.
12쪽의 만화로 읽기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스토리텔링이예요.
8개의 소주제를 8가지 캐릭터가 각각 펼쳐내는 옴니버스 구성입니다.
태풍이 강한 비바람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날려 버릴수 있지만
태풍은 지구의 열 균형을 맞취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태풍에 대하여 만화로 재미나게 알아보앗어요.
태풍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날려 버릴만큼 무서운 재앙이지만
지구의 열을 고루 퍼뜨려 지구의 온도가 적절히 유지됩니다.
무섭지만 고마운 친구네요.
태평양에서 생겨난 우리나라쪽으로 불어오는 것은 태풍, 인도양에서 생긴것은 사이클론,
대서양 서부에서 생겨난 것은 허리케인, 오스트레일리아 북쪽에서 생긴 것은 윌리윌릴라고 불러요.
태풍과 허리케인만 알았지 새로은 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태풍 피해 예방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잇어요.
아이들과 읽어보고 다가올 태풍을 대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올해 태풍이 많이 온다고합니다.
미리 예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