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아이) 직업스티커 도감/나만의 직업도감/직업스티커 도감 추천

직업 스티커 도감 ㅣ 붙였다 떼었다 재미있게 만드는 스티커 도감
진선아이 편집부 글, 류은형 그림 / 진선아이 / 2013년 9월

붙였다 떼었다 재밌게만드는 나만의 직업도감

미래에 어떤일을 할지 직업데 대한 소개와

어떤일들을 하는지 직업에 해당하는 도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볼 수 있어요.

차례표에 많은 직업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우리아이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요. 10페이지네요

직업스티커 도감안에 스티커북도감이 노란표지를 하며 짜잔하고 나오네요.

아이가 책으로 되어있으니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스티커 붙일 분을 폈다 뛰족으로 서 스티커를 떼었다 시 앞으로 와서 붙이고 는데...스티커가 따로 북으로 되어있으니 활짝 펼쳐놓고 마음껏 붙일수 있으니 좋으네요.

아이가 스티커 붙어 있는 부분을 떼어 내는걸 싫어했거든요.찍어져서 싫다고했는데 이제는 너무 좋데요.

그런데 형아는 의사선생님이 되고싶다고 하는데요.

정형외과 의사, 소아과의사, 간호사등 의사들의 옷과 모자 신발도 신겨보고

주사위등 어려가지를 붙여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정말 직업은 다양하고 존경 받을 만한 직업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진선아이 스티커도감들이 참 많은데요. 이번에 만난 직업도감도 많은 직업도 알아보고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하니 아이가 참 재밌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