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계연수 지음 / 한뿌리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저는 이 환단고기를 80%이상 진실이라고 봅니다

 물론 환국은 .... 그렇게 넓은 땅(5만리)을 어떻게 차지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진서에도 약간 나와있더군요(거기에서도 50000리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2년전이었습니다.

 그‹š까지만 해도 저는 단군조선이 그냥 막연히 있었다고만 생각하고, 치우천왕은 무슨 치우천왕이냐 이런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한편으론 고대 3국 영토가 너무 좁다고 생각햇습니다. 

저는 하동에있는 청학동에 소풍을 갔었는데, 산허리쯤에... 무슨 건물이 있더군요. 입장료도 있고요, 거기서 안내원이 하는 말이 대략 '환국(한국), 배달국, 단군조선...'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물론 그‹š 미친소리다라고 생각하고, 괜히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저는 소설 고구려, 삼한지 ,실증 한단고기, 환단고기, 그리고 coo2.ne을 들어가보고는.... 정말 식민사학의 골이 깊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모자라지만 식민사학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리려고 5달동안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은 좀 수긍만 할뿐이더군요.... 그이후로는 국사책 보기도 싫었습니다.

물론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는 말을 등러보면 지엽적인것만을 들춰내서 모든것을 부정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고대사,중세사(고려)를 보면 중국25사나 고려사에도 많이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부정해 버리는 식민사학이 박혀있기 때문에 암울합니다.

 동북공정 아시죠? 지금 이상태로 가다간 그 프로젝트 성공하고 말겁니다. 그리곤 북한 체제가 무너지면 북한 땅은 고대로부터 우리가 지배해 왔다면서 먹어버릴겁니다. 우린 얼마나 비참하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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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ku02 2007-03-09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단고기 자체가 동북공정을 도와주는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