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신청합니다. 아픈 역사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극조차 보지 않고 외면해왔는데. 최근들어선 역사가 없으면 앞으로의 저도 없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사 강의로 부족했던 역사의식을 보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