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 내면 아이를 외면하며 어른인 척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자기 치유 심리학
슈테파니 슈탈 지음, 홍지희.오지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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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타인과의 관계가
힘들다면 자신안의 그림자아이 때문이리라.
공감하지 못한다면, 잘 분노한다면,
반대로 잘 회피하고 숨는 편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 개선된다. 내가 왜 그러는지
내 안의 그림자아이가 무어라고 말하는지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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