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수필 100년
김우종 평설 / 연암서가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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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대적 아픔 희로애락의 삶을 통해 살아온 시대를 회고하면서 오늘을 사는 우리의 마음을 가다듬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한국현대수필 100년을 돌아보며 작가의 사명도 새롭게 의식하면서 수필을 통해 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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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샘 2014-12-23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자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도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하는 올해 최고의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수필작가와 문학애호가는 말할 것 없고 한 세기 삶을 반추해볼 반면거울로도 필요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필히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