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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를 만지며 산책을 합니다 - 산책으로 끝장을 보려는, 산책 중독자의 즐거운 소요
선재서 지음 / 폭스코너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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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만나게 된 취향저격 책. 무엇보다 띠지 뒷편 tip에 아보카도나 고양이 캔을 주머니에 넣고 거닐면 한결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한줄에 반했음... 너무 좋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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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 교토라서 특별한 바람 같은 이야기들
한수희 지음 / 마루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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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작가 팬이였는데 왜 그런지 이번책은 읽다가 포기. 좋아하지 않는다. 끄덕였다. 시간이다. 답했다. 말했다. 그랬다 ...즐겼다...있었다.. 이런식으로 쭉 ~했다 의 문체가 너무 질리고 지겹다. 그냥 읽다가 현기증이 나서 덮었다. 내용은 너무 좋은데 말투, 문체 자체가 사람을 질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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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국 소설의 첫 만남 10
김애란 지음, 정수지 그림 / 창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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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책을 이딴식으로 좀 내지마라. 특히 김애란 작가는 뭔 책을 그냥.. 재탕에 또 삼탕에.. 왜 그래요? 한번 출간한 책을 왜 표지만 바꿔서 계속 내는거에요. 이거 침이 고인다에 수록 된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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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무튼, 택시 - 매 순간 우리는 원하지도 않았고 상상하지도 못했던 지점들을 지난다 아무튼 시리즈 9
금정연 지음 / 코난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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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연님 책 집에 있는데 그 사람이 이 사람인줄 몰랐다. 그 책엔 유머가 없고 이 책은 너무 웃겨서 킥킥대며 도서관에서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 사려고 로그인 했다. 소장해서 읽고 또 읽어야지. 아무튼 시리즈 지금 나온거 거의 다 봤는데 그 시리즈 중에서는 내 기준으로는 1등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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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 묵묵하고 먹먹한 우리 삶의 노선도
허혁 지음 / 수오서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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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빨리 못 읽는데 이 책은 펼쳐서 바로 한권 다 읽었어요. 너무 잘 읽히고 내용이 너무 재밌고 웃기고 진솔한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이기호 소설보다 더 웃기고 해학이 넘침 ㅎㅎㅎ 시내버스와 시내버스 기사님들에 대한 오해도 조금은 풀리고 무엇보다 작가님의 필력이 보통이 아님.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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