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표지와 더 강렬한 제목. 누군지 모르는 사람의 망한 사랑이야기을 읽는게 이렇게 재밌는 일일까? 분명히 망했는데 잔인하게 망하지 않아서 읽는 내내 수다떠는 느낌이 들었다. 생각보다 더 재밌고 다 읽고나서 맥주 땡겼음...이 책 안주로 좋다!!